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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업이 무거울수록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5.138) 2024.05.17 12:11:51
조회 203 추천 8 댓글 0

어떤일이든 쉽게 안 풀린다.

머리가 똑똑해도 마찬가지임. 뭘하든 일이 꼬인다.

이럴때는 조상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아봐야한다.

예를 들어서 (실제사례)

내가 남자를 만나면 이상하게 꼬이고 짜증나는 일이 생긴다.

보통 외할머니 친할머니의 인생을보면 남편때문에 엄청 불행한 경우가 많을것이다.

평생 가족들을 위해서 돈을 벌고 살림을 했지만

자식들은 못난 남편을 쏙 닮아서 그 자식들이 돈을 다 뺏어간다.

그 카르마의 굴레를 벗어나야하는데 아예 안보고살아야하는데

계속 밑빠진 독에 물을 채우듯이 뼈빠지게 일은 하고

철없는 남편과 철없는 자식들한테 인정은 못 받고

그 탓에 죄없는 며느리들이나

주변 여자들이나 형제들을 못 살게 굴면서 업보를 더 쌓아서

손녀에게까지 전해주는것이다.

저 철없는 남편놈들의 업보도 본인들이 갚느라

뼈빠지게 일하고 무시나 당하는것이니라.

그러면 그 손녀가 할 일은..  독신으로 사는것이다.

그녀는 이미 친할머니, 외할머니로부터 부지런함, 성실함, 돈버는 능력이 있다.

그 능력을 온전히 본인을 위해서, 일을 위해서 쓴다면

엄청난 풍요를 거머쥘수있다... 많은 이들에게 일자리를

주면서 업장을 해소할수있다.

단, 결혼은 하지말아야한다. 평생 홀로 사는것이 업을 해결하는것. 그것이 카르마에서 벗어나는것이다.


만약 본인의 남자친구의 어머니의 팔자가 순탄치않았다면

절대로 그 집에 들어가지 마라.

보통 남자의 엄마가 유산을 하면서도 고생스럽게 일을 했다면

너한테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는것이다.

그 남자가 너의 희생적인면을 보고 온것이니

너는 그 남자앞에서 지 애미와는 반대인 모습으로

사치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 알아서 끊어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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