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하는 한녀는 더 문제다ㅋ


냄저새끼들 정신상태 유치하고 미숙한 거야 오늘내일 일도 아니지만
여자들이 여혐버무리된 남초사이트 들락거리면서 소속감 느끼고 찬양하는건 진짜 심각한 문제다


보통 이런애들 특징이 '가부장제에 굴복한 무기력한 여성상'이 많다.
처음엔 불꽃페미였을 수도 있으나 나이 점점 먹어갈수록
이 좆같이 높고 견고한 자트릭스를 넘을 자신도 능력도 깡도 성깔도 없으니
그냥 굴복하고 순응하는 방향을 택한거다


이런 년들 특징이 또
동시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맞서 싸우는 여성전사들은
조온나 어떻게든 욕하고 깐다.
'나도 굴복했는데 감히 니까짓게 남자님들한테 대적해!?'
라는 심리를 갖고 말이지.
그래서 다른여자들이 전부 남자에게 맞서는 강인한 여전사를 빨 동안
지는 남자한테 고분고분 순응하고 오매불망 기다리는 조선시대 여성상을 빨면서
이걸 '지적이고 현명한 여성'이라고 올려치기한다.
왜냐면 처량한 지 신세랑 아주 딱이거든ㅋ
여성인권 떨어뜨리는데에 조온나 일조하는 병신년들이라고 할 수 있지ㅋ


펨코 연애갤러리에 "가슴큰년 최고!" 라는 글 보면서
'훗.. 나도 가슴큰데♡' 이딴 생각이나 하면서
한남들 자빨이나 해주고
'같은 여자들은 나만 싫어하고 나만 질투하고 공격해!'
라는 생각하면서 보적보 좆돼는 년들.



진짜 왜 살아? 죽어라 산소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