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과 기신운의 철학은 이걸로 표현할 수 잇음

대운과 기신운의 철학은 이걸로 표현할 수 잇음앱에서 작성

역갤러(211.234) 2024.05.17 18:42:15

조회 102 추천 3 댓글 0

모든 걸 다 가진 왕이 나라를 팔아먹는 아첨꾼들에 둘러쌓여

축제를 벌이고 잇을 땐 기신운일까 대운일까

살아보니까 삶이 ㄹㅇ이럼 대운과 기신운이 중첩돼잇음

그게 좋은 일이 주도적인가 나쁜 일이 주도적인가 크기와 힘의 차이지

항상 가장자리에는 그 반대되는 것들이 숨어잇다

개천용들 말하는 거 들어보면 이런 레파토리가 자주 나옴

사업이 망해서 단칸방에 잇을 때 가족들과 추위를 이겨내거나

가족들과 무엇을 나눠먹엇던게 생각납니다 이런 얘기 자주함

이게 막연히 힘들엇을 때만 얘기하는 걸까?

진짜 힘들 때를 말 한다면 사업에 관한 것, 고객 응대 같은

좀 더 무거운 얘기를 주로 다뤗을 거

그 사람들이 회상을 할 때 가족들과 힘든 날을 이겨낸 것을 먼저 기억하는 건

그것에 희비가 함께 잇엇지만 그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희를 더욱 가치잇게 보앗기에

그 기억에 좋은 가치를 두는 거임

결국 이 중첩된 삶에서 매번 좋은 선택을 하기만 한다면

기신운 속에서도 가장자리의 희망과 소박한 행복을 볼 수 잇다는 뜻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불행하게 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임

힘들겟지만 작은 행복을 찾고 선택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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