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다녀봤던 사람으로서 거기 이상한냄새나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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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될 사주들은 30중반까지 힘든경우 많음. 역갤러
남성성의 끝판왕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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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들 90프로가 거울 볼 때 하는 생각 풉ㅋㅋㅋ 작성자 : ㅇㅇ

버닝썬 다녀봤던 사람으로서 거기 이상한냄새나긴했음

역갤러(14.36) 2024.05.19 20:13:19

조회 214 추천 6 댓글 4

당시 강남클럽 투톱이 버닝썬 아레나 였는데 옥타곤은 약간 관광객들 클럽느낌이고

아레나는 진짜 성괴 창녀 업소녀들만 오는 느낌이었고 버닝썬도 어차피 그나물에 그밥이지만

그래도 규모가 커서 멀쩡한 애들도 찾는곳이었거든 3층짜리 대형클럽이라 나름 환기도 잘돼서

담배연기 안빠져서 공기중에 머물러있고 그런 좆같은 다른 한국클럽과는 좀 달랐음

그러나 버닝썬은 진짜 매음굴 느낌이 강했음 냄새가 약간 이상함 어딜 지나가면 떫냄새

약초냄새 존나 났고 어 이상한데 하고 가드들도 재수없음 가드들이 너무 막나감

일은 안하고 마감시간 가까워오면 갑자기 거기 여자를 꼬심 그리고 테이블 손님들한테도 막하고

같이갔었던 애 키크고 몸좋은데 길을 잘못 찾아서 엉뚱한데 들어갔는데 거기 들어갔다고 멱살잡고 끌고 나가려는거

미안하다고 빌고 데려가고 그랬음 우리 테이블 손님인데!!!

아레나는 진짜 대놓고 소돔과 고모라 세상의 끝인 느낌이라면 버닝썬은 음침한 기운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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