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처럼 연하남 흐리면서 살아야 할 인생

가수 미나처럼 연하남 흐리면서 살아야 할 인생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33) 2024.05.20 00:06:12

조회 96 추천 0 댓글 4

따로있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642863	사주 괜찮은 애들이 기신운 더 힘든 이유가 아마 [2]	ㅇㅇ(223.62)	19:33	147	11
6642862	앙 ㅅㅅㅇㅅㅇ	정묘남(183.108)	19:33	3	0
6642860	ㅉㅂ 너가 사람들에게 외면당하는게 네겐 불편한 진실이듯	역갤러(120.142)	19:33	24	5
6642858	찐보 할매도 문제긴 함	ㅇㅇ(106.102)	19:33	24	1
6642857	죽고싶다	ㅇㅇ(211.235)	19:32	16	0
6642856	역갤을 보면 진격의 거인이 존재하는거 같음 [2]	ㅇㅇ(118.235)	19:32	36	3
6642855	직업 뭐가 어울려? [6]	역갤러(58.123)	19:32	59	0
6642854	본인들이 하는 말 온전히 자기소개세요 니 아는 애들이 너네 뭐래는줄 아냐 [3]	ㅇㅇ(203.170)	19:32	20	0
6642853	요즘ㅈ계속 설사하넺	ㅇㅇ(220.90)	19:31	10	0
6642852	맞고 살았던 아니던 네 할머니 입장에선 상처일수도 있어 ㅉㅂ	역갤러(120.142)	19:31	12	2
6642851	그이 꼬추 한번만 더 맛볼 수 있다면.. [2]	ㅇㅇ(61.81)	19:31	28	0
6642848	다람잉누나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ㅇㅇ(203.232)	19:31	11	0
6642847	식상생재남이랑 있으면 늘 웃었어	ㅇㅇ(61.81)	19:30	31	0
6642843	사주좋은데 액받이 필요한 애들은 가끔 여기와두됨 [5]	ㅇㅇ(39.7)	19:30	73	4
6642842	여자 신입 반기는 남자들도 있네 [12]	역갤러(39.7)	19:30	65	0
6642841	명품백 대신 에코백 들고다니는 여자는 역학적으로 [2]	역갤러(118.235)	19:30	87	0
6642840	나도 정신연령ㆍ이 중고딩에머물러있나	역갤러(118.235)	19:29	15	1
6642839	친할머니 친할아버지한테 평생 맞고 살았는데 [1]	ㅉㅂ(180.228)	19:29	45	0
6642837	이사님이 극딜하셔서 거의 싸웠다... [4]	tree(58.76)	19:29	53	0
6642836	ㅉㅂ는 전부터 말하는거보면 중고딩 그쯤에 머무른듯	역갤러(120.142)	19:29	19	1
6642835	인생 힘들면	역갤러(61.82)	19:28	29	0
6642834	■왜계속 지얘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18.235)	19:28	16	0
6642832	비겁으로 생받은 식상상재남.다정함이 쵝오임 [1]	ㅇㅇ(61.81)	19:28	42	1
6642830	꼬추 커졌어 [4]	ㅇㅇ(211.235)	19:28	57	1
6642829	■아 이미 본인 나락된지언젠데 불난집 기름붓냐로 알아들은 나도	ㅇㅇ(118.235)	19:28	15	0
6642827	갑진년 소원	ㅇㅇ(45.67)	19:27	23	0
6642826	■예비 사형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18.235)	19:27	14	0
6642825	■혼자 부들대는거 박주빈좆따리였엉?	ㅇㅇ(118.235)	19:26	13	0
6642824	■ 다 지얘기 아니냐 근데 ㅋㅋ	랭동전복죽(203.232)	19:26	17	1
6642823	또 다르지않냐	정묘남(183.108)	19:26	11	0
6642822	■ 저게 누구임?ㅋㅋㅋ아 난 당연히 본인이 개쓰레기됬는데 또 뭘바라나	ㅇㅇ(118.235)	19:26	13	0
6642821	내가 잘돼서	ㅇㅇ(45.67)	19:26	16	0
6642820	근데 내가 생각을 해밧는데 이게 냄새랑 성분이	정묘남(183.108)	19:26	18	0
6642819	나는 할머니 인생을 다그친적이 없어 [3]	ㅉㅂ(180.228)	19:25	47	2
6642818	비접은 비접끼리 결혼해야함 [2]	ㅇㅇ(175.116)	19:25	84	6
6642817	안빠지농..	정묘남(183.108)	19:25	11	0
6642816	아까 애기냥이 만졋는데 똥꾸락냄새 [1]	정묘남(183.108)	19:25	20	0
6642815	■찐보가 텔레그램n번방 실질 금수저임 부모님 다 계시고 도선사 가족들도	ㅇㅇ(118.235)	19:24	25	2
6642814	나 별로 안 좋아한다니	ㅇㅇ(223.39)	19:24	23	0
6642813	아직많이 보고싶나봐..	정묘남(183.108)	19:24	11	0
6642812	그거리가 그리워.. 운다.. 또운다..	정묘남(183.108)	19:24	8	0
6642810	걔 첨 봤는데	ㅇㅇ(223.39)	19:23	30	0
6642809	ㅉㅂ도 근데 함부로 할머니 인생 다그치는건 아니지 어린사람이 [1]	역갤러(120.142)	19:23	76	13
6642807	일지 식신이라 이래라 저래라를 당해도	역갤러(39.7)	19:22	39	0
6642806	갑목 무토 [8]	역갤러(118.235)	19:22	86	0
6642805	■ 개쓰레기로 낙인찍힌던 지 인생 아니냐 근데 ㅋㅋ	랭동전복죽(203.232)	19:22	17	0
6642804	사주에 관이 왕한 남자들은 결혼하면 [1]	ㅉㅂ(180.228)	19:22	114	7
6642803	하앙 ㅅㅅ	정묘남(183.108)	19:22	21	0
6642802	■왜저래 곧 교도소에서 대가리 쳐날아갈 짐승가축처럼 부들부들거리노	ㅇㅇ(118.235)	19:22	11	0
6642801	근데 아버지들이 딸사랑하면 그럴수도있다고보는데 [3]	ㅇㅇ(121.169)	19:22	5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