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신운오기전 교운기 체감

용신운오기전 교운기 체감모바일에서 작성

ㅋㅋ(211.234) 2024.05.22 02:29:38

조회 1121 추천 25 댓글 7

이전에 만나던 친구동료들 인연끊게됨
과거 친구, 가족들이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생각하면서 화남. 죄다 이용하고 방치해서.
이전에 만났던 이상한 애인들 생각하면 쪽팔림
그냥 안만나는게 더 나을수준
살찌고 피부안좋은데 아냐 너 예뻐~하면서 더 먹이고
살못빼게함.(기신운 남친들도 더 못예뻐지게함)

비겁다자 친구도움1도안되서 혼자있거나
조용히 일하면서 자기계발하는게 인생최고의
일이란걸 깨달음

남들이 성형 살빼기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다 말리는데 막상하고 더 예뻐지니까
존나 까내리기 바쁘고 지들도 따라함…

기신운때 만난애들이나 인생 바닥인 애들은
내가 잘나가려고 틈을 보이면 절대 못올라가게
부득부득말려보지만 내가 말안듣고
잘되면 걔넨 나 손절하더라.

확실한건. 너가 배울게 하나도 없고
현재 너보다 못한인생을 살고있는
사람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

시실 본능적으로 느낌이 오는것같다.
그 본능을 따라가면 어느순간
나는 그들보다 위에서 잘나가게되고
내가 바라는 인생을 살게되는것 같다.

난여자인 친구들이
제일 싫다.내인생에 도움이 안된다
심지어 엄마도.언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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