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를 닮아가면서까지 이해하려고
사람이 돌아버림

지를 그래도 믿으려고 하는 사람이
그래 그정도야뭐 하면서
그 비슷한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함

거짓말이야 뭐 다들 그냥 뱉는거
알면서도 다들 내가 좋으니까
다 장난으로 하는거 이해하겠지
이느낌이 돼버림

근디 그것도 하던사람이 해야 자연스럽게
더러운 구라쟁이년이지만 원래 저렇게 살아서
앞으로도 평생 저럴거 알기때문에
사람들이 알고도 그냥 속으로만 무시하는거임

안하던 사람이 그러면 더 수상하고
장난이여도 모르는 사람이보면 진짜같아보임
그건 원래 그런사람이 아닌 분위기로
거짓말을 해서 그런거임

이게 점집다니는년들이 하는짓임 이게
못된짓 물들이는거 ㅇㅋ?존나 씨발 편법에만 눈이 돌아버려서
돈을 무당한테 쳐 바쳐버리고
지뜻대로 안되면 비방갈기고(존나 의미없는짓)
부적쓰고 좆지랄을 해대갖고

이상한 기운을 감돌면서
되는일이 되는일도 아닌데 되는것처럼 착각하게만들음
저게 가능도 한게
비위가좋아서 그래 비위가
비위가 좋으니까
변태새끼같이 개 노잼 개저씨드립에
숨소리 공기반 소리반 존나 웃어주고 지도 발정남
비위가 좋아서 구라도 잘침
비위가 좋아서 보통 여자들이 깔끔떠는것도 유난이라고 생각함
이제 저년 아 내가 이러니까 매력이 없는건가
하고 어설프게 또 비싼척 들어갈듯
그냥 솔직하게 살면 저절로 싼티가 안나는데
솔직해지면 너무 추해서 그런거임;;
벌면 뭐해
쓰는게 시바 조잡한 화장품나부랭이에
부끄럽고 창피해서 여행다녀온 사진도 못올리는데 ㅋ

지얘기를 시팔 남얘기하듯 하고있음
혼자 여행가서 찍은거 떳떳하지 못해보인다
이지랄하면서
그 젖탱이련말대로 검소마케팅하고앉았음
떳떳하니까 혼자 해외여행 가서 찍는거임 병신련아
아무도 니가 생각하는 발상 안해
애초에 니가 제대로 살았다면.

불쌍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