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정규직은 애초에 to 자체가 적은게 대한민국이고
계약직 임시직 자영업 파리목숨들이 대부분인데
그마저도 안하는 히키 백수 앰생들이 존나 많음
멋진 커리어 우먼 골드미스 같은 허황된 이미지 메이킹에 자아를 의탁하지만
실제론 월급 200따리 쥐뿔도 없거니와
애초에 일하기 존나 싫어하고 책임지는걸 회피하고
조금만 프레셔 줘도 즙이나 짜고 불평불만만 많음
지들이 일 그래 해 놓고 승진에서 밀리면 여자가 살기 힘든 세상이라며 피해의식과 보상심리만 강함

그러다 기회만 된다면 결혼으로 도망칠 궁리에
아무리 정규직이어도 언제든 전업의 기회만 있으면 절대 마다하지 않음
애초에 성장과 야망에 대한 열망이 강하지 않음
사실 그 전업이라는 것 조차 남편돈으로 놀고 먹고 싶다는 뜻이지
집에서 살림하겠다는 의미가 애초에 아니었으니
남편이 집안일 반반으로 해야 한다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함
그냥 애완동물 펫의 삶을 가장 꿈꾸는 거나 다름 없음

근데 저런게 가능한 여자는 애초에 극소수고
주변에 소위 괜찮다는 모든 and조건을 다 갖춘 남자는 없으니
흐린눈하면서 흔남이랑 사느니 혼자산다고 깝치는데

자식세대에 등골 뽑아 먹이느라 대한민국 노인빈곤율이 존나 높은데
요즘은 자식도 하나만 있는 집이 많아서 돈도 못 버는 년이 다 늙은 부모까지 모셔야 하는데
니네 돈 떨어져가는거 모를줄 아냐 ㅋㅋㅋㅋ

이런 글 올라오면 여자 내려쳐서 한남이랑 연애 결혼 하게 만드려는 거다라는 착각들을 하는데
애초에 니네 고쳐쓸 생각도 없고 돈 없어서 말라 죽어갈거 다 알고있으니 그냥 쳐 뒤지라는 이야기를 지들 좋을대로 해석하는게 웃음벨임

지금까지 아가리 털던대로 계속 혼자 산다는 다짐 꼭 지켰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