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ME BABY 활동에 앞서 열렸던 엑솔루션 엑소 두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안무를 전부 못했고 콘서트 무대에도 멘트나 잔잔한 발라드나 안무가 없는 곡에 참여함.

그렇게 시간이 지난 후, 엑소 컴백 무대에

부상으로 딱 한번 참여함. CALL ME BABY 활동은 둘의 부재로 세계관 10 강조가 ㅂㅅ됨.

@모든 엑소 팬사인회 + 인터뷰 + 행사 부상의 이유로 치료를 위한 스엠의 배려로 불참.

이렇게까지 스엠이 편의를 봐주고 타오를 병원 데리고 다니면서 매니져들도

타오 부상 치료에 집중 하면서 치료를 받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 날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오가 본인 차, 마세라티를 팔고 중국 집으로 감.

매니져랑 둘이 갔는데 매니져 혼자 돌아옴 ㅅㅂ키우던 애완견 캔디는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게 타오 자체가 중국으로 떠난거임.

타오가 중국으로 돌아가고 몇일 있다가 타오 아버지 웨이보(중국 트위터)에 장문의 글이 게시 됨. 내용은 위에 살짝 언급 된 레이 개인공작소에 대한 불만과 타오의 부상으로 인해 치료시기를 놓쳤다고 아버지가 엄청 화를 냄. 그리고 스엠에 계약 해지 요구를 함.

근데 타오는 중국으로 가고나서 두발로 걸어다니는 사진도 뜨고 근황도 자주 뜨고

한국에서 활동 불참하면서 쉬고 있을 시기에도 놀러다니는 목격담과 사진이 자주 떴었음.

그래서 팬들은 멤버들 8명이 한국에서 뼈빠지게 활동중이였고 두명의 부재로 생긴

빈자리를 채우느라 몇배로 고생하는것과 멤버들, 건강. 수면부족에도 참았던 분노가 터짐.

탈퇴할때도 중간에도 브로커였던 사람이고 저 사람과 엮였다는건 결국 탈퇴라는 뜻이고

남은 첸, 시우민은 중국에서 활동이 불확실해졌고 이미지가 나빠지는 상황이였음

그 때 타오 아버지가 기사로 입장을 밝혔음. 타오는 아버지에 대한 효심 때문에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로 했다는 눈물나는 효심이였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효심이는

2015년 5월 2일 자정에 새롭게 계약한 중국 소속사 사람들과 생일파티 하고 있는 사진을

그 중국 소속사 직원이 공개해서 한국 팬들의 대형 분노가 시작되고 또 다시 카오스가 열림.

그리고 결정적으로 타오가 사비로 본인 생일파티를 중국에서 열기로 했다는

안내문이 공개되고 한국 팬들은 개빡쳤음. 그리고 생일 당일, 저녁에

( 2015년 5월 2일) 타오 인스타 업데이트.

나 믿고 있는 사람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이러면서 자기가 쳐울고 있는 사진을 게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염병의 끝 개관종;

타오 인스타그램 EXO-황자도에서 EXO 지우고 Z.TAO로 변경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타오는 곧 앞서 나갔던 개씹싸패 우이판, 루한처럼

고소장을 제출할거라고 팬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예상으로 끝났고

엑소는 원래 늑대와미녀/으르렁 시절처럼

CALL ME BABY 이후에 바로 리패키지 앨범이 나올 예정이였는데

저 짓거리를 해서 스엠은 멘붕에 빠지고 세계관 담당자는 패닉에 빠져서 스엠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