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작 너무 힘들고 죽을 것 같을 때에는

내가 정작 너무 힘들고 죽을 것 같을 때에는앱에서 작성

역갤러(118.235) 2024.05.26 00:36:00

조회 38 추천 0 댓글 0

어떠한 사람도 나에게 힘이 되어주거나

눈물을 닦아준 적이 없다

자살 시도하려다 병원 입원할 때에도

온갖 욕과 괴롭힘과 곡해를 당할 때에도

모르는 사람한테 끌려가 성폭력을 당할 때에도

그냥 예수님만이 내게 위로가 돼셨다

심리상담조차도 위로되지 않았고

약도 소용없었고

막상 죽으려던 내게 진짜 따뜻하게 내 마음과 수많은 고통 아픔 알아주신 분은 예수님 한 분이셨음

그래서 난 이 분을 위해 목숨 버릴 수 있어

어자피 이 세상은 부질없고

천국이라는 나의 고향이 있으니

가족도

친구도

어떠한 사람도 아닌

예수님 한 분이 주시는 은총으로 산다

내 삶의 이유는 이거밖에 없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725290	1952년때 미국 예일대 미대 나온 정도면 집 거의 준재벌 수준 아니냐 [2]	211.177.	06.23	36	1
6725289	이삼주 용신이 뭘까요?	역갤러(182.31)	06.23	7	0
6725287	금극목에 신약이면 진짜 예민	ㅇㅇ(118.235)	06.23	30	2
6725286	하등검은개 신궁계해래요	Ghana롤리(61.39)	06.23	4	0
6725284	“时间过得真快啊。” (Shíjiān guò dé zhēn kuài a.)	역갤러(211.36)	06.23	5	0
6725281	검은개존못은 신궁계햌ㅋㅋ계해임얘이거같이생김	Ghana롤리(61.39)	06.23	8	0
6725280	“時が過ぎるのはあっという間ですね。”	역갤러(211.36)	06.23	6	0
6725278	나 학교 다닐 땐 학폭위같은거 없어서 궁금한건데 1호처분이면 어떤거냐?	ㅇㅇ(121.172)	06.23	16	0
6725277	여갤들아 나 알몸이라니까. 머부터 상상했냐? 응? 말해봐.	건강한간(118.220)	06.23	18	0
6725276	“Time passes so quickly.”	역갤러(211.36)	06.23	4	0
6725275	생일 며칠차이로 헷갈리는데	ㅇㅇ(211.36)	06.23	10	0
6725272	진용진채널 간호사 가스라이팅 하는 영화 보고 미미 생각났다 [2]	ㅇㅇ(211.235)	06.23	29	0
6725270	01085629315<---대현이 애미 박현숙	대현이애미	06.23	16	0
6725269	박현숙박현숙박현숙박현숙박현숙박현숙박현숙숙박현숙박현숙박현숙박현숙박현숙박현숙	대현이애미	06.23	8	0
6725268	“後でこの時間も懐かしく思うんだろうな。” (あとでこのじかんもなつかしくおもう	역갤러(211.36)	06.23	5	0
6725267	요즘 내 고민은 경인대운을 어떻게 넘기느냐임 [3]	신월신묘	06.23	60	0
6725266	신미월 다가와서 그런가 연애 생각 나노 [1]	블루베리스무디	06.23	37	0
6725265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 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메롱상태	06.23	13	0
6725264	이거 무식상 무인성 사주인데 작가로서 재능이 있을 수가 있음? [5]	역갤러(106.102)	06.23	49	0
6725263	나는 목소리 좋은 사람이 부러움 [3]	라보멤마키세팍	06.23	30	0
6725262	옥수수수염차 ㅈㄴ먹는중	ㅇㅇ(223.62)	06.23	13	0
6725261	“迟早会怀念这段时光的。” (Chízǎi huì huáiniàn zhè d	역갤러(211.36)	06.23	5	0
6725258	식상녀는 부끄러운게없음	ㅇㅇ(118.235)	06.23	55	0
6725257	더이상스펙업할수없는 학습능력이	요술양탄자	06.23	14	0
6725256	내가 가만히 있는건 귀찮은게 1순위인거고 [2]	미미(211.36)	06.23	35	4
6725255	엽떡 마라탕 쳐묵할 또래 동성 여자애 모임있으면 좋겠다 [1]	역갤러(118.235)	06.23	21	1
6725254	“I’ll miss this time later.”	역갤러(211.36)	06.23	13	0
6725252	미긍정은 글마다 왜케 웃기냐	ㅇㅇ(223.38)	06.23	16	0
6725251	조공이 명궁계사에 신궁신축이야 ㅆㅅㅌㅊ지?	Ghana롤리(61.39)	06.23	9	0
6725250	겨드랑이 털 안밀고 나시 입고 다닐거야	역갤러(118.235)	06.23	14	0
6725249	“我现在赤裸着。” (Wǒ xiànzài chìluǒzhe.)	역갤러(211.36)	06.23	6	0
6725248	비겁용신이면 누구랑 놀아야함?	역갤러(118.235)	06.23	15	0
6725247	하나도 맞는게 없는궁합이면 안좋은거임?	역갤러(66.97)	06.23	10	0
6725245	“I’m naked right now.”	역갤러(211.36)	06.23	15	0
6725243	나중엔 이 시간도 그리워질텐데 [2]	ㅇㅇ(1.238)	06.23	24	1
6725242	딴따라년들은 키스를 대체 몇십명이랑 하는거냐 진짜	ㅇㅇ(211.246)	06.23	22	0
6725241	임수기신??	역갤러(36.39)	06.23	11	0
6725240	그냥 결혼전에 갖고노는 용으로 구분함 [1]	역갤러(118.235)	06.23	36	0
6725238	조공이는 신금이고 3신금에명궁계사에 신궁신축에 태원임온데 ㅈㄴㅆㅅㅌㅊ지?	Ghana롤리(61.39)	06.23	15	0
6725237	요즘 내 출근 복장 추리닝임	역갤러(118.235)	06.23	19	0
6725234	여갤들아 기쁜소식 알려주겠노. [2]	건강한간(118.220)	06.23	69	2
6725233	밖에비온다	기축(118.235)	06.23	11	0
6725232	내가 그동안 법적으로 안가고 가만히 있었던건 정말 귀찮았기 때문임	미미(211.36)	06.23	22	2
6725231	난 신궁무신이고 태원임인명궁경술ㅋㅋㅋㅆㅅㅌㅊ지?ㅋㅋㅣ	Ghana롤리(61.39)	06.23	10	0
6725228	안좋은사주구경하세요	ㅇㅇ(106.101)	06.23	32	0
6725227	이남자 사귀면 어떨것같아???? [5]	ㅇㅇ(49.180)	06.23	37	0
6725226	난 왜 자지가 작을까 [2]	라보멤마키세팍	06.23	30	0
6725225	기토인데 작가로서 크게 성공할 수 있는 사주일까? [2]	역갤러(106.102)	06.23	54	0
6725223	사주 봐줄 사람~~	역갤러(113.192)	06.23	17	0
6725222	일 쉬면 할 예정:	메롱상태	06.23	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