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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니들은 몇억 벌면 그뒤로 일안할겅미?

역갤러(61.247) 2024.05.27 15:28:49
조회 63 추천 0 댓글 0

9억이라도 그걸로 은퇴하기는 물가 무서운데 ㅋㅋㅋ

몇억벌었는데 왜 점치냐 이거 개웃기네


개진상 빼고는 재밌긴 함. 개진상은 몇년에 한번 있음...



개진상 썰



얼굴이 정사각형인데... 30대인데 50대로 보이는 주름이고 미국 시골 길거리에서 배꼽보이고 미니스커트 고딩 교복 코스용 입고다님. 인종차별당한다 그러는데 아니고 ㅠㅠㅠㅠㅠ



다 손님 본인입으로 말한건데


한국에서도 남자들한테 인기없어서 20대 초반에 10살연상 유부남하고 3년 돈주고 만나고... (유부남한테 돈받은게 아니라 돈주며 만남. 유부남한테 차이고 나서 협박해서 50만원 뜯었대)

그리고 유부남 만나는거 온 동네방네 친구나 인터넷지인들한테 말하고 다녀서 욕먹는거 걔들이 나쁘다고 함.ㅋㅋㅋ 아니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이면 다 불륜 싫어할 수밖에 없지.


유부남이 준 정보 덕분에 미국 유학가서 거기서

그러면서 결혼하고 싶다고 울며불며 그러는데


틴더남들이 자기 만나기 싫다고 채팅도 씹고 이러는데 구걸해서 만나서 만난 날 자고

1년 섹파한테 별짓 다당하고그러더라. 백남만 좋다더니 인도남 남아공남 중국남한테도 매달리고.


1달 틴더 쉰거가지고 칭찬해달라하고 ... 그거 쉬었으니 이제 멀쩡한 남자 만날 수 있냐고 하고 (내가 딴사람이혼녀한테 1달만 쉬어보라 그랬는데 그걸 안 쉬더라 블로그에 적었는데 지한테 한 이야기도 아닌데 착각하고 우김)


그동안에도 10살이상 연상 백남하고 섹파함. 너랑은 절때 사귈 생각도 없고 결혼할 생각도 없고 그렇게 백남들마다 못 박아도 저럼. 만날 첫날 자고 데이트비용도 지가 다내고 이러는데

근데 나한테 줄 돈은 안 주고 오만 점집 가서 섹파랑 진지한 관계 될수 있냐고 물어보고 다니고 그걸 또 나한테 이야기함.


나 말고 정신과 의사, 상담심리사, 그외 오만 사람들한테 자기집 가난하고 고아고 이러면서 깍아달라고 구걸함. 워낙 남자한테 다 퍼주고 낭비하고 그래서 자기 아버지 죽었을때 비행기표 끊을 돈도 없어서 그것도 남한테 얻어서 감. 근데 절약을 안하고 남자한테만 퍼주고 오만 점집 다 다님... 그러면서 깎아달라고 함.


결혼 하고 싶어하는 이유도 자기 돈이랑 감정적으로 서포트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둥 그러는데 불가능함...

공부나 일은 안하고 미국까지 가서 한국 커뮤랑 틴더밖에 안 함.



위스콘신 시골이라는데 맨날 자기가 뉴욕 갔으면 미니스커트 입는다고 욕 안 먹는다(동료랑 상사한테 지적당함) 빨간립스틱 발라도 됐을거다 여기애들 촌스럽다(나한테 막 사진 보내는데 다들 그손님보다 훨씬 젊어보이고 건강하고 단정하게 입음) 그런 말만 수십일함 ㅋㅋㅋ



나한테 줄돈 몇천 떼먹고 다 살려달라고 징징거려서 받은 점사..


저 손님 죽을뻔한 적 있는데 괜히 구해줘서 나만 업보 생김.


자기 연애운 나쁘다는 이야기하면서 저 유부남이랑 백남섹파 2명 욕 하는데 ㅋㅋ

열살이상 나이 많은 놈들이 지를 갖고 놀았따 이러더니

지보다 열살 어린 놈하고 원나잇하고도 지가 먹버당한 피해자라고 함.


제가 연애운이 나쁜가요 어쩌고 하는데 연애운이 아니라 도덕심이 나쁜거.


아 생각났다


"다들 저보고 딴건 정말 괜찮고 뛰어난 사람인데 연애운만 나쁘다고..." 이 말을 20번 넘게 해서 나르시시스트다 알겠더라


지 못생겨서 친구없다차별당한다는 소리도 수십번함 지가 불륜한것도 그탓함
키작고
못생겨서동정한거랑 지가 페미하고 애국한데서 당시800에 천도하는데 250에 천도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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