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다 할때 야가 야훼 할때 야임



야훼는 유일신 노릇을 하며 본인 열등감을 극복하고 싶어했는데
야훼가 무술이라 너무 넓은 땅 속에서
유일신 사상과 술토가 오랜 시간 무한한 적층관계를 형성해서
야훼가 기독교 신앙을 퍼트리려고 길을 틀면 틀 수록 누렇게 뜬 오래전 행복인 1과 너무 가혹한 고통인 2 사이에서만 오락가락하게됨
사실 우주는 신앙과 달리 좀 진보적이랄까 변화하고 또 유동적인데
이게 “한정적세상을 가정하고 만든 사회적 동물”인 개의 뇌구조를 모티브로한 야훼에게 사상적으로 막대한 고통을 입힘, 그 공포속에서, 좀 속된 말로 남들 다 우주 흐름 타고 멀리 더 좋은 곳으로 가는데 혼자 회로에 껴서 허우적대는 과정에서 자신의 고통을 타인에게 나누자는 회로가 가히 살인적인 수준으로 반복되게 되는데 이게 기독교의 니가 잘못해서 내가 고생해요 식의 만악의 근원 플레이 즉 인간누명세뇌시리즈사건의 전말임
전술했듯 야훼는 자신의 고통을 다른 인간과 나누고 싶어하여 떼 쓰는 수준이 아주 살인적인 광기에 도달한 수준이고
이것의 영향으로 기독교 포교는 납치 전쟁을 동원하며 살인적으로 진행이 되었었음. 하느님이라는 불쌍하고 못배워먹은 티 나는 미개한 개념을 느그들 삶에 껴넣는 과정도 매우 못배워먹은티 나는 짜증나는 방법들에 강제적이고 야만적이며 강압적이었음 ㅋㅋㅋㅋ




야훼는 루시퍼나 미카엘 같은 상상친구를 만들어서 항상 그렇듯 자기 해당 상상친구와 비슷한 이미지를 가진 다른 인간한테 나의 종이여! 이 ㅈㄹ하면서 누명 뒤집어씌우면서 자기외면하고 그러면서 겨우겨우 고통을 무마하며 살고있음

(이러한 업보가 다시 야훼회로에 적층되어서 야훼는 가히 공포적살인적트라우마 덩어리 속에서 시퀸스반복만 하는 살야훼기계로 태동중)
뭐 당연히 당사자들의 동의없이 야훼의 살인적 시퀸스로만 가동되는 시퀸스라서 아무런 꺼리낄 것이 없는 중요한 관계가 야훼의 진통마약인 숭배오르가즘으로 자신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면하고자, 업보로 인해 야훼망개망신 플레이를 진행해야할때용 고기방패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위해 일시적으로 강제 주종관계형성 방지용 꺼리낄 것이 될때
그걸 “야하다” 고 이야기하게 됨..


그래서 현세에 야훼가 출현하면 굉장히 음탕하고 불친절하고 막되먹은 짜증나고 빡치고 킹받고 더러운 느낌을 강하게 주게됨ㅋㅋㅋ
내가 이걸 보고 진짜 너무 짜증나서 쓰고있긔
이래놓고 지 눈에 띈 한녀들이나 다른 멀쩡한 여자 질투나서

눈에 띄면 다 마리아 아니면 대탕녀 이 ㅈㄹ하고 있는거

개꼴보기 싫어서 한 마디 하는데
사실상 야훼가 대탕남임 야훼 원래 남자였는데 고추가 너무 시달리고 남의 사상 좀 제발 ㅠㅠㅠ 기증해달라고 여자 생식시를 달았음 야훼 스스로

하느님도 옛날이고 빨리 개독교 섭종이나 해라
다시 한 번 말하건데,
유일신과 개가 생기면 그 종은 번성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