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 = 흥겹게 어울리고 즐겁게 노래부르고 춤추는것

이것이 식상이 하는 일임 특히 예술 조각 건축 미술 음악 무용

이런 분야는 전부 식상이 담당함

그래서 식상이 있는 사람은 '감'이 좋아 이렇게 하면 좋겠다

이쁘겠다 이런 감이 월등히 좋아서

당연히 여자가 식상이 있으면 '사랑받는 외모'로 가꿀줄알고

타인의 감정에 깊이 공감할줄알고(이건 가끔 피곤하기도 함)

또는 식상이 뛰어나야 심리학 분야에서도 두각을 보이며

인간의 정신의 가장 깊은 곳에 도달하는게 가능해

궁극적으로 모든 예술은 결국 심연의 통찰력으로 세상을

깊이있게 보는것이거든 여기에 인성이 발달하면 대학자

비겁이 발달하면 슈퍼플레이어 스포츠스타

(또는 등산을 좋아하더라)

재성이 발달하면 금융업 또는 수학자 물리학자( 과학 분야는

임상 경험상 인성도 인성이지만 재다에서도 많이 보였음)

등등 특히 명리학 입문계기가 십이신살 떡밥물고 온 친구들이

많은데 사실상 도화 역마는 확률상 도화는 80% 역마는 70%

정도가 존재해 여기에 대운 세운 보면 도화 없는 사람 찾기가

힘들지 근데 도화살 하나도 없이 연예계 엄청난 인기를 얻은

연예인도 많다(이효리)

즉, 도화살은 없는 거라고 봐도 무방해 그것보다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도 식상이 있는지 생하는지 잘 살펴보면

정확해

여기에 더해서 남자는 화기운을 많이 볼수록 마음이 넓고

좋은 성격을 갖췄으며 여자는 수기운을 많이 볼수록 촉촉한

색기 뿐만 아니라 타고난 교양미를 갖추게 돼

그리고 이성을 사로잡는 이성운 성적인면은 '시주'에서

보게되는데 이 시주는 자녀운 자신의 색기 또는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사람(작가, 음악가, 작품활동가, 사업가 등)

이런사람들은 특히 시주를 유심히 봐야해

자꾸 이야기가 길어지니 내 노하우를 나도 모르게 다 말해버렸는

데 괜찮음

아무튼 식상녀는 식상이라는 어감과 다르게 굉장한 매력녀라고

볼 수 있어 팜므파탈 남자라면 옴므파탈 이라 볼 수 있지

그렇다고 이걸 악용하면 안되겠지~

아무튼 식상에 대한 설명은 이정도면 나름 답이 되었을꺼야

어떤 역갤러가 질문하길래 정성스럽게 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