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니년들이 간절해하고 안달이 나있는 거야

정말로 엄창, 엄마 ㄱㅂㅈ 다 걸고, 그 어떠한 심리적 걸림돌도 없고,

니년들 원하는 대로 갖다 짜깁기해 끼워맞추지 말란 말야



참고로 어제는, 집에 도착해서 씻고 나서부터 눈이 매운 느낌이 계속 들었는데, 갈비 먹으러 가서 가장 심했음

그리고 오늘은, 내가 생각하기에도 눈이 살짝 피로하고 촉촉한 느낌인데, 내가 의식하고 있는 부분은, 이걸 가져다 이유 바꿔치기로 날조에 쓸지 모르겠다,가 유일한 거고, 그마저도 다른 경우에 비하면 약한 편



니년들 늘상 해먹는 그 저능한 연결, 동음이의어 연결하고 본질이 똑같어. 니년들의 해석 행위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거야 내가 누차 그 병신인증을 지적하고 있잖아?


지금 눈 상태가, 정상을 1이라면 0.8 정도로 비껴가있는 상태인데

강박적인 피로의 일종으로 보고 있음. 강박의 작용은 모두 손쉽게 해소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 소모성,의 누적 때문으로 이해하면 적절하겠음

역시 내가 키를 쥔 입장에서 객관적인, 중립적인, 실증적인 해설을 해주는 거야. 니년들 설레발 허탕 치지 말라고.

후랴덜럼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