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내 앞에서 무례하게 굴고 말실수 많이하더라 지난 일이지만 열받네 ㅋ;

너 같은 애들은으로 시작해서 요즘 애들이라고 원나잇하고 다니냐고 계속 의심하고 어떻게든 흠이나 약점 찾고 깎아내리고 싶어하고 검열 조지는데 같잖네 ㅋㅋ
  
나도 사회에서 그 사람들이 초면이고 어떤 부류인지 모르는데 내가 몸 팔고 다니셨요? 이런 말 안 하거든; ㅋㅋㅋ 진짜 얼마나 내 인격 자체를 무시하면 만난지 얼마 안돼서 저런 말을 내뱉지 저따위로 굴어놓고 시간 지나고 내가 그렇지 않다는 거 알고는 친한 척 뭐라도 되는 척하면서 안 찾아온다고 ㅇㅈㄹ 이미 나는 말은 안 해도 나한테 무례하게 굴었으니까 당연히 비호감 될 거 다 비호감 돼서 거리두지 상식적으로 초면에 너 걸레냐? 이러는 사람이랑 누가 인연을 이어가냐;; 그리고 무엇보다 근거도 없이 그냥 나이가 어리단 이유로 저따위로 구는 어른이 어딨음; 윗어른들은 깨끗하게 살고 하는 말이냐 이것도 다 편견이고 혐오임.


웃긴게 남 대놓고 검열하고 약점 잡으려고 저렇게 몰상식하게 구는 것들 보면 지네 후지게 살아왔더라 ㅋㅋ 불륜 저지르고 사기치고 몸 함부로 굴리고 사회에서 대놓고 저렇게 무례한 사람들 보면 자기가 그렇게 살아왔던 것 같더라 그 기준점은 스스로에게 잡히는 것도 있다진짜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얼추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