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해일후기 - 역학 갤러리

계해일후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42) 2024.06.29 00:11:04

조회 156 추천 0 댓글 1

토비겁다

밤새고 목부음. 반나절을 자미두수 덕질함.
타라역발재, 파조파가다노록, 복음운에 영창타무 조심하기

저녁 나가서 먹고, 옷 사옴. 사주신봉자답게 용신색으로 겟.

일진 후기쓰기 시작한지 한달지났으니 정리

알게된 건

해수가 나한텐 별로다... 기해는 기분이 별로고 신해는 우울해지고 계해는 재산을 물처럼 씀.
정해랑 을해는 아직

경신금은 자제력 떨어지게 돼서 못미덥다. 화가 같이와야 됨.
화. 수랑 오면 용신 꺼지는 느낌으로 별로임. 화극금이 ㅅㅌㅊ

목이 와야 절제력있게 행동 함. 관인으로 이어져서 앵간함.
수. 해수는 별론데 임수, 계수는 낫배드. 자축은 스케일작게? 차가워서 굿. 다른 오행이랑 같이 오면 시야 넓어지는 용도로만 쓰게돼서 ㄱㅊ
토. 많아서 별 차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메말라짐 한계돌파

병오일부터 신해일까지 상승곡선/ 신해일부터 병진일까지 일직선/ 정사부터 계해까지 하강곡선
기억상 이런 주기. 글자보다는 그냥 시간따라 바이오리듬이 순환하는 느낌...
다음달에 봐야겠다 이건

노오력은 최장 2주. 빈둥대기는 최장 2달.
죄책감 연소하기까지 1주
체력이 약해서?
반복되는 생활 속에 변수가 생기면 계속하기 싫음

활동하려고 할 땐 몸 아픈거 생생하게 느껴지는데
시체놀이하면 마비돼서 아무것도 모르게됨; 신경을 안쓰게됨.

암튼 의지를 살살 건드는 뭣같은게 항상 있어서 좃같다

침대나 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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