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거짓은??? - 역학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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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갤에 고서 읽은 척하면서 사주창조하는 애들 왜 이리 많냐? 상관격에 재성이 나쁘다고 고서 읽은 척 남을 사알못 취급함 과연 그럴까? 사길신 사흉신의 격국을 논한 고서의 바이블 자평진전 원문을 보자 시발 ㅋㅋㅋ 어휴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6.29 19:17:18

조회 35 추천 0 댓글 0

1.2005년 호주의 한마을.

같은 동네 살던 짐,제임스,메리,제시카,릴리 5명이 일주일 사이에 변사체로 빌견되었고 형사 톰슨은 조사해본 결과 같은 연구원들이였다 12명의 산악 발굴대원이였고 5주전 알프스 여행을 같이간게 모인게 마지막이었다 톰슨은 살아남은 7명에게 조심하라고 경고했지만 5주후 6명이 모두 감전, 교통사고 화재 폐암으로 죽었다! 결국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짐슨이 사실 우리는 알프스에서 미라시체를 멋대로 도굴했습니다라고 전화로 자수. 그리고 순간 횡단보도에서 트럭사고로 그도 즉사했다

2.2006년 태국.가난하지만 착하고 성실한 수챤. 그런데 시장님이 자네 바나나숲에 함 가보게나 거기 돈을 부르는 요정이있다네.라고 속였고 그건 순진하고 바보인 수챤을 골탕먹이기 위해서 귀신 나온다는 숲을 요정 나온다고 구라친거였다 그런데 7일후 로또에 당첨이 되었는데 수챤은 거기서 바나나나무에 적힌 숫자를 보고 로또를 햇는데 1등이 당첨되었다 알고보니 그 숲은 착한 사람들에게만 로또번호를 알려주는 나무가 있었고 나쁜 사람들에겐 벌을 준다 그래서 시장은 욕심에 거기 갔다가 실족사함

3.2005년 베트남 하노이의 한병원에서 당직을 서던 여간호사와 의사가 총 두명이 숨지는 사건! 그리고 용의자는 병원장 호반씨... 형사는 조사를 할려고 했지만 호반은 벌벌떨며 살려주세요!!! 으악 이러는데 범인이라고 생각했지만 죽은 2사람은 모두다 심장마비! 좀처럼 입열 생각을 안하자 형사는 최면술로 사건의 진상을 알게된다 병원장이랑 죽은 두사람은 모두 자기이익을 위해서 폐암으로 오래못사는 노인을 죽여서 장기를 빼돌렸고 세사람 모두 당직실에서 죽은 노인의 환영을 보고 심장이 약했던 두사람은 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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