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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프로 갖다버리고 헬렌켈러 12년 영혼감금 영화나 쳐만들어모바일에서 작성

파라오저주(112.153) 2024.07.03 00:44:54
조회 25 추천 0 댓글 0
														
1922년 이집트에서 고대의 파라오 투탕카멘의 무덤을 발굴한 팀이 하나둘씩 연이어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다는 도시전설. '파라오의 저주'로도 알려져 있다.

딩요 업고 튀어 딩요와 함께 비눗방울 만드는법 아르켜 줄게 딩요는 16살 중학교 3학년 키 170cm 미래가 창창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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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의문사당하는가 하면 기이한 현상들이 일어나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것이다. 사람들은 이를 '투탕카멘의 저주'라 부르며 수 천년의 안식을 방해받은 파라오가 침입자들에게 내린 저주라고 수군거렸으며, 언론들도 이 '저주'를 대서특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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