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용희신대운온건가 헷갈린다 어때보여..?

이게 용희신대운온건가 헷갈린다 어때보여..?앱에서 작성

역갤러(125.188) 2024.07.04 11:18:56

조회 46 추천 0 댓글 0

올해 인에서 축대운 왔음

모든 술사마다 초년기신이고 축대운이 인목대운보다 훨배 환경적으로 나아질거라고 그러긴했음 난 안믿었지 지금까지 삶이 너무 힘들었으니깐..

작년까지만해도 어느 환경에 가도 객관적으로 나보다 덜 배운(?) 사람들이 모이고 그 사람들이 날 흠집내려고하고 후려치기해댔음 그 과정에서 엄청 위축되고 힘들어했음

올해 대운이 바뀌니까 분명 그 집단 사람들은 나보다 수준 높고 배우신분들인데 내 행동, 언행 모든것들을 좋게봐준다는거임.. 한두번이 아니라 반복된 패턴처럼..

뭐 예를 들어 운동을 꾸준히하는 모습에도 작년 기신운 집단에선 그런 모습을 별거 아니라고하거나, 까내렸다면

올해 맞이한 집단에선 그런 모습조차 대단하고 성실한 사람으로 추켜세워주고 인정함

근데 이게 기신운 처맞아서 일이 오히려 잘풀릴수록 그런지 더 나락으로 가기위한 빌드업같아서 맘이 불편함 ㅜㅜ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810943	배고픔을 못느끼면 좋을텐데	ㅇㅇ(118.235)	01:49	8	0
6810942	초딩때 내친구 할머니가 개고기먹여서 며칠동안 울엇음 [3]	ㅇㅇ(223.38)	01:49	28	0
6810941	독서실에서 진드기 물릴수도있음?!	ㅇㅇ(49.164)	01:49	9	0
6810940	사주 연애운 언제 들어올까요	역갤러(221.156)	01:49	20	0
6810939	얼마나 내가 불쌍한 사람인지모르긔	정묘남(183.108)	01:49	11	0
6810938	조신자가 별일없는데 맘이 힘든이유는. 사주안봐도 알수가있노. [1]	건강한간(118.220)	01:49	19	0
6810937	나1는 약간 이1런 느김,,	ㅎㅎㅎㅎㅎㅎ	01:48	19	0
6810936	술을 먹는다는건,,,,내일의 행복을 땡겨오는 것이노,,,,, [1]	쮸신자(112.155)	01:48	21	2
6810935	신금남은 조심한게 꼴림포인트임	ㅇㅇ(39.7)	01:48	25	0
6810934	아 파소 자다가 깼어	로파소시즌2	01:48	12	0
6810932	미긍정아,,,나 사주봐조,,,,별일없는데,,,,,맘이 힘든 이유가 [4]	쮸신자(112.155)	01:47	28	0
6810931	내촉이 얼마나 대단하냐믄. ㅎ벅 반달곰사귀는것도 내가먼저눈치챔. [1]	건강한간(118.220)	01:47	16	0
6810930	난 내1가 얼굴 작1은편인줄알았는데 ㅡ,.ㅡ 알고보니 평1범한 편이였음	ㅎㅎㅎㅎㅎㅎ	01:46	11	0
6810928	요새. ㅎ벅. 조신자 먼가 심상치가않은분위기노. 먼가 미묘한 먼가가	건강한간(118.220)	01:46	16	0
6810927	벌레 물림 자국 2일 지나니 존나가려운대	ㅇㅇ(49.164)	01:46	5	0
6810926	근데 일간단식 실제로 잘들어맞음	역갤러(220.119)	01:45	46	2
6810925	ㅡ,.ㅡ 노1래 듣고 있는데 존1나 눈물난다,, ㅅ1벌, 나 갱1년기인가	ㅎㅎㅎㅎㅎㅎ	01:45	10	0
6810924	개키우는데,,,,개고기 묵어봄,,,,,ㅁㅌㅊ?	쮸신자(112.155)	01:45	21	0
6810923	먼가 나이키 장화 일케 나오면 이쁠거같음	ㅇㅇ(49.164)	01:45	20	0
6810922	신금녀는 무조건 을목남 만나야돼 병화좋아하는 신금은 [2]	역갤러(223.38)	01:45	43	0
6810921	나 얼굴작은데 약간 살짝 측면보고잇으명 얼굴너비랑 목너비 [2]	ㅇㅇ(223.38)	01:45	18	0
6810920	머노. 새벽에 오니까. 역갤 개 19금이노. 보지잘빠는 남자가	건강한간(118.220)	01:45	20	0
6810919	치1킨왔다(인1증) [2]	ㅎㅎㅎㅎㅎㅎ	01:44	41	0
6810918	고래고기 존맛인데,,,,요즘은 그거 불법이노,,,, [3]	쮸신자(112.155)	01:44	22	0
6810917	119.194님 계시나요??	...ing(180.224)	01:44	16	0
6810916	수기신???	역갤러(36.39)	01:44	11	0
6810915	시나 소설을 읽듯이	정묘남(183.108)	01:44	18	0
6810914	왜 학문을 좋아하냐면 향기가나기 때문이긔	정묘남(183.108)	01:44	18	0
6810913	고1래고기 눈으로 보1기만했지 ㅡ,.ㅡ 먹1어본적은 없다,, [1]	ㅎㅎㅎㅎㅎㅎ	01:44	15	0
6810912	내가 뭘 해킹하고 관음했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	편비계해씨	01:43	19	0
6810911	금주345일차.	건강한간(118.220)	01:43	10	0
6810910	을목이 축토 2개이상이면 무조건 마누라 신금이더라	역갤러(223.38)	01:43	29	0
6810909	전1여친이랑 작1년에 울산ㄴ고1래박물관 가서,, 구경하긴 했음 ㅡ,.ㅡ [1]	ㅎㅎㅎㅎㅎㅎ	01:42	19	0
6810908	가끔 늙은이들이 자신의세월을 인정하기싫어서 젊은이성한테 [3]	ㅇㅇ(118.235)	01:42	34	0
6810907	고1래 고기,, 제1사때마다 구1경하는데 고래 본적은 없1다 [2]	ㅎㅎㅎㅎㅎㅎ	01:42	14	0
6810906	사주좀 봐주실,,? [2]	라보멤마키세팍	01:42	31	0
6810905	손님한테 전남친한테 받은 물건 버리라 했더니	역갤러(61.247)	01:42	20	0
6810904	올해 진짜 인생에서 제일 힘든데 왜그런걸까 [11]	역갤러(14.51)	01:42	65	0
6810903	근대 쌍커ㅠㅡㄹ 짝짝이임	ㅇㅇ(223.38)	01:42	9	0
6810902	먼가 스카의자인지 집에사 그런건비 모르겟는데	ㅇㅇ(49.164)	01:41	9	0
6810901	ㅇㅅㅇ..	정묘남(183.108)	01:41	13	0
6810900	걍 존나게 힘들엇어	정묘남(183.108)	01:41	16	0
6810899	나 눈 쾡해지고 쌍커플커졋는데 눈두덩 들어간타입이라	ㅇㅇ(223.38)	01:41	12	0
6810898	코레일 미스기관사 신금 아님 을목같지않냐?	역갤러(223.38)	01:41	9	0
6810897	해수 패는 건 뭐야? [1]	ㅇ(118.235)	01:41	26	0
6810896	ㅅ1벌,, 장1마라면서 울산은 비 죧도 안오노 [1]	ㅎㅎㅎㅎㅎㅎ	01:40	19	1
6810895	아빠는 한국인이구	정묘남(183.108)	01:40	16	0
6810894	엄마한테 받은 용돈으로 목걸이를 사기로 결정 [4]	역갤러(110.8)	01:40	32	0
6810893	ㅂㅈ 잘빨아주는 남자가 [3]	역갤러(106.101)	01:40	76	5
6810892	얼굴긴거 싫다	ㅇㅇ(223.38)	01:40	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