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30대는 놀고 4-50대 갑자기 일하러가는게 말년핵기신운ㅇㅇㅇㅇ앱에서 작성

역갤러(106.101) 2024.07.05 10:04:02
조회 89 추천 0 댓글 0

처음부터 맞벌이해서 살던 아줌마들은 예외임
왜냐?
그들은 진취적으로 처녀때부터 자격증따고
자기계발하면서 노후에 자기먹고살길은
다 비축해놓은 경우가 대다수라
그래서 예외라는거 ㅇㅇ

혼전임신으로 퐁퐁할려고 시집와서
자식놓고 자식핑계로 집에서 탱자탱자놀다가
자식다키워놓고 갑자기 일하러간다?
그게 핵기신운 ㅋㅋㅋ

사회생활한다고 정신승리할거지만
원래팔자가 퐁퐁할 팔자가 아니였던거임
자격증이라도 있을까?
없는 경우가 대다수고
가사원에 등록해서 돈벌러가거나
보험영업하러가는게 다임

보통 저런 집보면 자식이 나부양해주겠지
자식도 돈줄로보는 경우가 허다한데
말년운이 기신이라서
자식도 자기를 부모취급안해줄경우가
백퍼임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6817884 그런거보면 가슴에 아려와 정묘남(183.108) 04:12 28 0
6817883 그렇게 어린데 너무 씩씩하구 정묘남(183.108) 04:11 30 0
6817880 이재명도 가난햇단말 구라아님? [5] ㅇㅇ(211.215) 04:11 41 2
6817877 무턱애들 빈티나지 않냐? [3] HughHugh무진(121.142) 04:10 43 2
6817876 얼마나 좋을까 정묘남(183.108) 04:10 28 0
6817874 한맺힌 여자아이를 안아서 달래줄수만있다면 정묘남(183.108) 04:09 26 0
6817871 걱정됐는지몰라 정묘남(183.108) 04:08 27 0
6817870 얘들아 나는 너희가 외로울까봐 얼마나 정묘남(183.108) 04:08 27 0
6817868 고생많았어 정묘남(183.108) 04:06 31 0
6817867 그리고 많은 이성을 사랑한 사람들도 정묘남(183.108) 04:06 35 0
6817866 기도 천번 하는거보다 소식•조금이라도 남에게보시하는게 ㅇㅇ(118.235) 04:05 24 1
6817864 자우림 낙화 실화이고 be+-ing 현재진행형임 인천에서 ㅇㅇ(223.33) 04:05 22 0
6817863 또 없을거야 정묘남(183.108) 04:05 28 0
6817862 몸까지 바쳐가면서 달래주는 사람은 정묘남(183.108) 04:05 28 0
6817861 어릴땐 왜그렇게 똥개처럼 산만하고 집중못했는지 ㅇㅇ(118.235) 04:04 15 0
6817858 중2병 시발 또3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4 17 0
6817857 참 다행이야 사랑해줘서 정묘남(183.108) 04:03 23 0
6817856 난 순수를 더럽힌 악마야 역갤러(61.81) 04:03 15 0
6817854 너희의 외로움을 지켜준 사람들이니까.. 정묘남(183.108) 04:03 24 0
6817852 수기운 충전하려면 뭐해야돼 [2] ㅇㅇ(116.36) 04:02 67 1
6817851 얘들아 전여친 전남친한테 감사해 정묘남(183.108) 04:02 31 0
6817850 야 시발 뉴욕에 한인마트 없지? 어? ㅇㅇ ㅇㅇ(119.69) 04:02 15 1
6817849 자우림 낙화 이노래도 엄청 들었어 [5] 너와 함께라면(211.234) 04:01 37 1
6817848 1998년 1월 11일생이면 걍 97년생 취급해도 됨? ㅇㅇ(49.168) 04:01 21 0
6817846 그런데 물체란건 명확함을 위해 필요한것같아 정묘남(183.108) 04:00 21 0
6817844 난 내 성질상 지방군읍면리촌구석에서 못살아 [4] ㅇㅇ(118.235) 03:59 35 1
6817842 우리엄마는 드래곤볼 치치같은 사람이었음 [4] ㅇㅇ(223.33) 03:57 48 1
6817841 그런게 자꾸 벽을 만드는것만같아서 정묘남(183.108) 03:57 21 0
6817840 고생을 할 수록 돈을 많이 버는거같아 ㅇㅇ(115.86) 03:57 28 2
6817839 수기신??? [1] 역갤러(36.39) 03:57 29 0
6817838 특별히 내키지않아 솔직히 정묘남(183.108) 03:57 19 0
6817837 얘들아 난 사실 말한다든지 연구하는것조차 정묘남(183.108) 03:57 20 0
6817836 요즘 여돌들 왜이렇게 헬스트레이너같냐 역갤러(221.145) 03:56 45 0
6817834 양양 뭐 그정도?? [1] 정묘남(183.108) 03:55 33 0
6817833 국가복 지역복 중요하다.모르는놈들 많더라 더 많아지면 [2] ㅇㅇ(118.235) 03:55 32 0
6817832 역학갤러리 청평수련소 강원대병원 정묘남(183.108) 03:55 24 0
6817830 아니 진짜 이거 말이 안되는거 아니냐?? [1] 역갤러(185.10) 03:55 29 0
6817829 도곡동 고시원하구 학원하구 정묘남(183.108) 03:55 28 0
6817827 엄청 진지한데 간곳 굳이 말해봐야 정묘남(183.108) 03:54 22 0
6817826 이 여자 무슨일간의 외모냐? [7] ㅇㅇ(223.33) 03:54 62 0
6817825 지능지수 한단계 한단계 낮아질수록 삶이 무서울만큼 ㅇㅇ(118.235) 03:54 48 2
6817824 없는것같아 정묘남(183.108) 03:54 16 1
6817823 와 나 저번에, 여1캠 중에 즐겨본, 여행 춤추는 여자, 이젠 졸 극혐임 엉아(118.32) 03:54 21 0
6817822 지금 이 시간에 소주 [2] 급식경인(1.255) 03:54 33 0
6817821 그냥 완전히 행복해서 난 뭐랄까 후회할건 정묘남(183.108) 03:54 16 0
6817819 집중력 흐리고 이해가 아둔한게 종자탓이지 어찌 의지탓이냐 ㅇㅇ(118.235) 03:53 17 0
6817818 그냥 존버만 타는데 매일매일 행복하더라 정묘남(183.108) 03:52 16 0
6817817 자기야 뽀뽀 너와 함께라면(211.234) 03:52 20 0
6817816 하....부모부터가 공부에취미도 없고 그깟 촌구석에서 ㅇㅇ(118.235) 03:52 21 0
6817813 나는 존버만 탔어 줄곧 정묘남(183.108) 03:51 2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