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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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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7/08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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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8295 | 미안해서.. | 정묘남(183.108) | 07:01 | 28 | 0 |
6818294 | 사랑하는 그녀를 떠나서??아니..그냥.. | 정묘남(183.108) | 07:01 | 28 | 0 |
6818293 | 세민이래... 같이 까불면 그냥 전원 다 죽어 [1] | ㅇㅇ(203.170) | 07:01 | 17 | 0 |
6818292 | 지지 난장판 난 사주들은 최측근도 지지 난장판임 | 역갤러(223.62) | 06:59 | 19 | 0 |
6818291 | 죽도록 고민하고 고뇌했다 | 정묘남(183.108) | 06:59 | 35 | 0 |
6818289 | 오직 내가 그녀에게 죄를 지었다는 생각때문에 | 정묘남(183.108) | 06:59 | 35 | 0 |
6818288 | 구업지으면 신고당하지않을뻔한것도 신고당하고 | 역갤러(118.235) | 06:58 | 9 | 0 |
6818287 | 기토는 조열해야 사람다움 [4] | ㅇㅇ(223.62) | 06:57 | 61 | 0 |
6818286 | 얼마나.. | 정묘남(183.108) | 06:57 | 30 | 0 |
6818285 | 얼마나 슬프고싶고 감정이 고팠는지모른다 | 정묘남(183.108) | 06:57 | 31 | 0 |
6818284 | 나한테 또 누구 들이대려구 하니까 남친이 울았다고 하자너 | 너와 함께라면(211.234) | 06:55 | 17 | 0 |
6818283 | 진실되게 사랑했는지모른다 | 정묘남(183.108) | 06:54 | 36 | 0 |
6818282 | 얼마나 얼마나..얼마나.... | 정묘남(183.108) | 06:54 | 34 | 0 |
6818281 | 난 직장에서 진짜 사람 잘만나는 편인데 [5] | OMG(223.62) | 06:53 | 56 | 0 |
6818280 | 못사는 사람이 멍청한 소릴하면서 잘사는 사람 깔보더라 [5] | 별자리2 | 06:52 | 49 | 3 |
6818279 | 얼마나 진지한 각오로 나아왔는지모른다 | 정묘남(183.108) | 06:52 | 40 | 0 |
6818277 | 인간세상에서는 듣도보도못한 장면이었다 | 정묘남(183.108) | 06:50 | 42 | 0 |
6818276 | 한선월 영상 연기야 실제 하는거야?? [7] | ㅇㅇ(203.170) | 06:49 | 73 | 0 |
6818275 | 수많은것들을 보여주셨다 | 정묘남(183.108) | 06:48 | 44 | 0 |
6818273 | 거짓말쟁이야 넌 | 너와 함께라면(211.234) | 06:47 | 18 | 0 |
6818272 | 동영상이 흔들린걸로 내가 다리쩔뚝 장애인이라 놀리더라 | 별자리2 | 06:46 | 29 | 0 |
6818271 | 확신... | 정묘남(183.108) | 06:46 | 41 | 0 |
6818270 |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구나하는 이에대한 | 정묘남(183.108) | 06:46 | 41 | 0 |
6818269 | 앞으로 결혼 다들 안할듯 | 역갤러(182.227) | 06:46 | 54 | 1 |
6818268 | 안도감도 기쁨도아닌..뭐랄까.. [1] | 정묘남(183.108) | 06:46 | 40 | 1 |
6818267 | 역갤도 공부입니다 | ㅇㅇ(118.235) | 06:46 | 10 | 0 |
6818266 | 뒤애사 어떤소리를 떠들고 다녔으면 나보구 니 만나라는 소리를하냐 | 너와 함께라면(211.234) | 06:46 | 23 | 0 |
6818265 | 타이밍도 어째서 그때인지 모르겠다 | 정묘남(183.108) | 06:45 | 37 | 0 |
6818264 | 면류관이아닌 빛나는 왕관이었다 | 정묘남(183.108) | 06:44 | 32 | 0 |
6818263 | 놀랍지는 않았지만 그저 그렇구나 했다 | 정묘남(183.108) | 06:43 | 37 | 0 |
6818262 | 하나님께서는 손수 내게 왕관을 씌워주셨다 | 정묘남(183.108) | 06:43 | 45 | 0 |
6818261 | 노가다꾼 아니랄까봐 정말 생각이 짧다 | 별자리2 | 06:43 | 34 | 2 |
6818259 | 지현우 면상 길바닥에 쳐박아라 | 너와 함께라면(211.234) | 06:41 | 34 | 0 |
6818258 | 나이 서른 중반 여자의 후회...jpg | ㅇㅇ(211.246) | 06:39 | 67 | 0 |
6818256 | 우리형 싸움 잘하는겨? | 역갤러(118.235) | 06:38 | 22 | 0 |
6818255 | 내가 언재 니를 꼬셨냐고 좆버러지 새끼야!!!!!!! [2] | 너와 함께라면(211.234) | 06:38 | 45 | 0 |
6818253 | 고독한 사주야? | 역갤러(118.235) | 06:38 | 30 | 0 |
6818252 | 서로 이해하는게 중요하지 | 정묘남(183.108) | 06:37 | 42 | 0 |
6818251 | 시간은 흐르고 사정은 있더라도 | 정묘남(183.108) | 06:37 | 42 | 0 |
6818250 | 책임을 물어봤자 무슨 큰 의미가 있겠는가?? | 정묘남(183.108) | 06:36 | 39 | 0 |
6818248 | 내가 욕바께 안한게 내가 지를 꼬셨대요 | 너와 함께라면(211.234) | 06:36 | 14 | 0 |
6818247 | 귀격 임수는 다른 우주로 떠났고 | ㅇㅇ(115.86) | 06:36 | 46 | 0 |
6818245 | 공중에 떠서 따듯한 온기가 흐르고있었다 | 정묘남(183.108) | 06:33 | 45 | 0 |
6818244 | 엄마가 지능높으면 자식도 고지능 팩트임 [2] | ㅇㅇ(110.70) | 06:33 | 97 | 5 |
6818243 | 역학적으로 봤을때 2024-2025 전쟁 날것같음? | ㅇㅇ(58.225) | 06:32 | 65 | 2 |
6818242 | 집게손가락? 메갈의 덫에 제대로 걸려든 한남집단 | oo(14.4) | 06:32 | 25 | 1 |
6818241 | 오1늘은 어1떤 개죧같은 일이 있1을까,,, | ㅎㅎㅎㅎㅎㅎ | 06:32 | 16 | 0 |
6818240 | 일주일간 비 온답니다! | ㅇㅇ(223.39) | 06:32 | 31 | 0 |
6818238 | 참 행복했는데 그 크리스마스엔 유독 | 정묘남(183.108) | 06:31 | 41 | 0 |
6818237 | 맘에 안들어 | 너와 함께라면(211.234) | 06:30 | 2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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