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 역학 사주에서 배울 점은 딱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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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라는건 퇴폐적인게 아니야. 순수함속에 묘한 야릇함이지어릴때 진짜 색기있다고 느꼈던 여자 비비안수빨간 입술, 저돌적인 눈빛 그런게 색기가 아님...남자들이 색기있다고하는 현아 경리? 그 여자들도 엄밀히 따지면섹시과임 색기가 아니고,,,색기는 짤 비비안수처럼 아무것도몰라요~하는데 괜히건드리고싶은 느낌 주는게 찐 색기.사주보니 자묘형 수생목 ... 역시 목기운인가. 작성자 : 역갤러

명리 역학 사주에서 배울 점은 딱 하나.앱에서 작성

역갤러(118.235) 2024.07.06 05:47:07

조회 257 추천 17 댓글 2

지금 현재의 내 모습으로

미래의 나를 판단하지 말라는것.

현재의 내가 아무리 빌빌 기고 남들이 손가락질 한다 해도

미래의 나는 달름

사주를 보고 임상을보고

사람들의 사주를 수없이 보며 이야기를 들으며

분석하고 깨달은 진리는.

당장 현재를 보는 시야에서 벗어나

미래를 보셈

당장 백종원 보면 알수있음

백종원도 20대 30대때 성공했나?

아니 그때 백종원 빚만 15억이였고 사업실패에

힘들었는데

지금 백종원 40대50대되서 성공한거보고

사람들이 와 백종원 대박 진짜 요리의 신 하고 인정하는데.

그때도 백종원에게는 현재고 지금도 현재엿을거다.

20대 30대때 힘들었던 백종원도 현재엿을거라고

지금의 우리 나이대에 왜이리 힘들지 하던 오히려 우리보다

더 힘들었겟지 빚만 15억인데 어떻게 갚을까 막막하고.

지금 너의 나이대에 속해잇는 너도 마찬가지.

그렇다고 20대 30대때 성공햇던 사람들중 40대 50대되어서 실패하고 무너진 사람 못 봤을까?

난 수없이 봣다 무료로 사주 봐주면서 임상을 보면서 수없이 봣다

그렇다고 그사람들 나쁘다고 이야기할거야? 운명이?

왜 그사람 20대때 30대때 현재였을때는 다들 칭찬했을건데.

누구나 올라갈때 있고 내려갈때 잇는거다.

지금 당장 내가 앞길이 안 보이고 힘들어도

시간은 지나가니 힘들다고 주저앉지말고

시도하고 도전하고 깨져도 시도해라

어차피 지나가더라

누구나 다 힘든소리 아픈소리 다 들어가면서 산다.

당장 너가 생각하는 잘나가는 사람 생각해봐.

그 사람도 그 사람의 윗선에서는 아픈소리듣고 그러고 살어

당장 어디 기업 회장이라고 그 사람들이 다른사람보다 한참 윗선이라서 맘 아픈소리 안 듣고 살거같냐.

그 기업보다 더 잘난 기업에 협업 요청하거나

사업적으로 밑에잇는 입장일때

그 사람들도 다 안좋은소리 들어가며 힘든소리 들어가며

버티고 견디고 그러고 살어

원래 이 상호작용은 끝나지않아 아무리 윗선으로 보여도 그 윗선에 윗선은 또 잇어 외국계 기업이랑 협업하는 경우도 그렇고

다들 그러고 산다 그러니 누군가 뭐라해도 이해하고

인생은 바이오리듬 같은거야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있고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다

사주에서 대운도 왜 보고 그러는데.

봄에 꽃이 환하게 피고 여름에 만발하다 가을에 서서히 꽃이 지기 시작하고

겨울에 모든것이 얼어 붙다 다시 봄에 꽃이 피듯이

이 모든건 순환이야.

다들 화이팅하자

이건 나에게도 하는 말

https://www.youtube.com/watch?v=mBhc1LKGH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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