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인지 음력인지 확실하지 않아서 애매한데
일단 명식 이거같음


말끝마다 엄마엄마거리고 아빠 장기간 투병하다 최근 몇년 전 돌아가셨다함.
이것만 봐도 쎄함. 넘나 인다 무재스러운 부분


일단 외아들임.데이트할때 엄마 전화온적있음 (집에 빨리오라고)
그리고 지 엄마가 내 번호 알려달라고했다해서 충격





그나이먹도록 모쏠에 성경험 없대서 충격. 그리고 동안이긴함.
인다 답게 말은 예쁘게하는데 뭔가 개찌질함



여자 육덕몸매 좋아하고 여캠보는거 들킴.
친구가 ㄹㅇ 1도 없고 사회성1도 없는 찐따느낌
못해본거 경험안해본게 존나 많음(친구없어서 인듯)


엄마가 유일한 친구 느낌이고 엄마랑 노는거 좋아함.
엄마랑 데이트하고 잘돌아다님
그리고 엄마앞에서 알몸으로 돌아다닌다함. 팬티벗은 알몸.
그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해서 뜨악.




프사에 지 엄마가 찍어준 귀척하는 사진 올려놓음 존나역겨움
남자새끼가 사진찍을때 꽃받침하는걸 프사에 올려놓;
맨날 비비 바르고 쳐나오는데 개티나게 발라서 얼굴 동동떠서 쪽팔림.




개 우유부단함. 개 답답함. 선택 전가 책임 전가. 말바꾸기 장인.
진중한척하면서 구라 존나 잘침
그릇 개작음. 간장 종지 그릇.
달리기 할때 여자처럼 달림. 쓰잘때기 없는 개 짜치는거 해주고 생색냄.



존나 귀척하고 볼에 자꾸 바람넣음

사진찍을때말고도 자꾸 꽃받침하고 눈땡그랗게뜨고 귀척표정패서 정개털리고 한대 줘패버리고 싶었음 ㅅㅂ






답정너에 지 엄마처럼 지 예뻐해주길 바라는게 넘 역겹고 그런 여자 원하는거 티나서 연상 만나라하고 걍 꺼지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