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 경인
쫌 외로워하고 먼가 과시하듯이 함 토닥토닥이 필요
나름대로 설레는 스타일 잘하긴함
근데 왜케 쓰담쓰담을 하고싶엇는지

?월 경신(아마 금수다)
그냥 부드럽게 무난하게 함.. 대사로 꼴리게 하는거 좋아하는듯하였으나 그냥 별 느낌은 없었음 나 잘때 잠결에 박는 걸 선호하더라

신월 경진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소리 존나 질러댐ㅋㅋㅋㅋㅋ
우와아아악~~~~~~!!!!! 이럼ㅋㅋㅋㅋㅋ시발ㅠㅠㅠㅠㅠㅜㅜ
난 그저그랬는데 본인은 되게 느낀 모양..

오월 병신
몬가 섻뜰때 자동화..? 되는 부분이 있음 기계적으로
나도 모르게 허리 움직이는 그런거 근데
먼가 민망해서 내가 안 느낀답시고 버텨서 끝까지 못 간 느낌

술월 정미-

임술월 정미: 소유욕 오지는 섻 찐하게함 먼가 처량함 맨날 낑낑거림

무술월 정미: 소유욕 오지는데 티 안내려고 함 되게 애틋함
뭔가 맨날 부들부들 화나있는채로 섻뜸 나한테 안 질라고 함
존심 존나존나 강함.. 먼가 피해의식있어서 나 고생시킬라고 노력함
내가 매달리는 형국을 보고싶었는지 밀당엄청함
나한테 엄청 잔소리하고 짜증내다가 혼자 발정나서 누나 안되겟다고 박다가 함
이분 하다가 뇌출혈로 가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느낌
남잔데 절정함 리액션이 무슨 내가 박는 줄 알았음
쪽쪽 빠는거 좋아하고 약간 애정결핍?? 애착있는듯

오월 정해
자꾸 응꼬를 딸라고 해서 막느라 수고로움..
섻뜨기직전까지 꼴리게 잘하는데 막상 실전은 별로인 느낌

신월 갑술
매우 정답같은 섹스를 지향하는 느낌
나 잘하지 내가 젤 잘햇지 느낌으로 ~~ 잘생기고 멋있음~~
잘하긴함 끗

그리고 어떤 기토남 (일간 말고 사주뭐였는지 생각 안남..)
감도 ㄹㅈㄷ….
늪속에서 하는거같음 모든걸 휘어잡고 ㅅㅅ하고 싶어함
힘들게 빠져나옴 겉으론 되게 야물딱진 귀여운 청년임.






뭔가 심심해서 씀

끗

본인은 을유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