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 나 피해주는 애들 얘기인데 그냥 독백글이야
다 까놓고 말하면 놀랄 정도로 본인들 얘기를 아주 많이 알아요
일부러 아는데 행하는 모든거에 의미 두고 생각하는게 웃겨
그 노친네 얘기는 박무성 추태엽 이 둘 때문에 감 진작 잡고 있었고..
대놓고 말을 해준 수 많은 사람이 있다...
걔네...? 굳이 말해서 찾을 건덕지 안 주면 다 색출이 어려울거다
찾아온 사람만이 말을 한거 같나...
내가 내부에서 소수만 아는거 같길래 전부 알고 말이 제대로 돌게 해주려고... 그래야 나에게도 많은 말이 들어올거 같아서 고의로 19년도부터 소문 지독하게 내고 다녔어
놀리는거라고 해놨다더만... 놀리는거 아니에요
상습으로 그러고 살아 그냥 하...........
자꾸 까부니까 일정 수준 푸는거지 여테 한 모든 말들이 아는 것의 삼분의 일이 현저히 안 돼 ㅋㅋ
이런 내가 겨우 그지 푼돈 받고 깔짝대는 븅신 졸개의 상대로 보이세요...? 내가 컴터 한 대 갖다 일 알바급으로 깔짝해도...
니 그 월급보다 훨씬 더 벌어.. 본인네 같은 병신 같고 멍청한 인생이 아닙니다~
소망대로 지어내서 떠들다 말도 안 되게 믿고 있어서 그냥 놀랍다니까... 실제 본 사람들이 뭐라디?ㅋㅋ
애쓰지마 의미가 전혀 없어 그리고 까분 모든건 이 기간은 어차피 끝나거든? 모가지에 칼침 맞고 싶으면 까불어봐
각기 개인이 자기가 한 모든건 책임지고 돌려받아요 ^^
웃긴게요 위협적이지도 않은 최하단 말단 졸개나 그거 아는 공중화장실 변기통이 난리다...? 너의 스트레스를 나한테 풀면 좆밥 너를 그냥 둘거 같나~
사람은 항시 본인의 주제를 알고 살아야한다
생각대로 편하게 착착되면 니 팔자가 그 모양이겠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