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분위기는 어쩔수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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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성의 마녀 작성자 : ㅇㅇ

타고난 분위기는 어쩔수없는듯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211.36) 2025.04.14 00:19:47

조회 127 추천 3 댓글 2

생긴것도솔직히 타고남 70프로는 그저 그저 그렇고 한 10프로정도가 잘태어나고 20프로는 좀 평균보다못하다라는 느낌?외모나 분위기 잘 타고난애들은 애초에 집안이 안정적이거나 금수저고 나머지는 걍 평민이나..그마저도 케어잘안되는집이 구려지는듯.

꼭 생김새를 말하는게아니고 풍기는 분위기는 못 숨기는것같음.

꾸준히 부모한테 케어받고 넓은환경에서좋게자란애랑

형제랑 싸우거나 부모개판치고 닭장같이살아온애랑다를수밖에..

살아온건 절대 못숨김..

애초부터 잘난애들은 엥간하면 잘살아 어릴때부터 학급임원

반장 대표 다하고다님 걔네들이 존나애쓴것도 아님 그냥 애들이

저절로 올려줌.악착파로올라가는애들도있는데 난보통의경우를

말하는거임.대부분 귀티나는애들이 무리안하고오르더라.

반대하고 올라가는건 호불호심하게 갈려서 언제 떨어질지 불안한데

타고난애들이 올라가면 사람들이 딴지를 안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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