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비겁다가 같은 비겁다랑 못논다고 말하는게 웃기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2.211) 2025.07.09 14:52:03
조회 192 추천 7 댓글 1

필요이상으로 질척대지 않아서 편한데


이런 애들은 보통 남에 대해 어느정도 내려놓고 다니는 비겁다들


물론 이간질하고 다니는 비겁다들은 예외니까 적당히 걸러들어ㅋ

추천 비추천

7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반응이 재밌어서 자꾸만 놀리고 싶은 리액션 좋은 스타는? 운영자 25/07/2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AD 더위에 지친 나를 위한 선물 운영자 25/07/28 - -
9343119 우영우는 고래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법도요. ㅇㅇ(112.146) 08.01 10 0
9343118 얘 심리로 사람 교묘하게 갖고놀려고 하네 얘 진짜 아슬아슬하다 [1] 211.177(182.226) 08.01 80 0
9343115 실시간 차단 단어 ㅇㅇ(115.138) 08.01 26 0
9343114 고래는 감정이 있습니다. 감정을 인정하지 않는 법은… 정의로운 법이 아닙 ㅇㅇ(112.146) 08.01 9 0
9343113 사주 봐줘라 역갤러(124.57) 08.01 21 0
9343111 쓰리잘비 내방에 지금 있는데 [7] 역갤러(223.38) 08.01 22 0
9343110 범고래 틸리쿰은 말하지 않았지만, 말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소리를 ㅇㅇ(112.146) 08.01 12 0
9343108 고래를 상품처럼 취급하는 건… 사람에게 ‘너는 고작 입장권 한 장짜리 존 ㅇㅇ(112.146) 08.01 13 0
9343106 고래는 높은 지능을 가졌고, 사회적이며, 감정이 있습니다. ㅇㅇ(112.146) 08.01 12 0
9343105 재판장님. 피고인은 말이 없지만, 소리를 잃은 고래일 수도 있습니다. ㅇㅇ(112.146) 08.01 17 0
9343104 쓰리잘비 써 본 사람 잇ㄱ음? ㅇㅇ(115.138) 08.01 17 0
9343100 단식으로 월지만 고를 수 있으면 십성중에 뭐할거임 역갤러(59.14) 08.01 13 0
9343098 CITES(멸종위기종국제거래협약) 부속서에 따라, 고래류 대부분은 국제 ㅇㅇ(112.146) 08.01 6 0
9343097 IWC(국제포경위원회)의 상업포경 금지 조치 ㅇㅇ(112.146) 08.01 6 0
9343095 고래도 해양 생태계의 일원으로, 생태적 권리의 일부가 될 수 있음 ㅇㅇ(112.146) 08.01 11 1
9343093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는 이를 ㅇㅇ(112.146) 08.01 10 1
9343090 동물은 생명체로서 존중받아야 하며, 그 고통을 피해야 한다. ㅇㅇ(112.146) 08.01 11 1
9343087 고래를 단지 '관광 자원'이나 '자연 생태계 일부'로만 보는 접근은, 동 ㅇㅇ(112.146) 08.01 6 0
9343084 하지만… 그는 33년 동안 갇혀 있었고, 자신의 소리를 낼 수 없었어요. ㅇㅇ(112.146) 08.01 15 0
9343082 저는… 범고래가 수족관에 갇힌 후, 자신의 언어를 잃어가는 사례를 연구했 ㅇㅇ(112.146) 08.01 13 1
9343081 이번 사건은 단순히 ‘고래’가 아니라, 고래를 둘러싼 오해, 착취, 보호 ㅇㅇ(112.146) 08.01 13 0
9343079 고래는요… 단순히 큰 물고기가 아닙니다. 고래는, 사회적 존재입니다. 그 ㅇㅇ(112.146) 08.01 10 0
9343077 다들 발정났냐 ㅇㅅㅇ? [3] ㅇㅅㅇ(211.234) 08.01 52 1
9343076 법정에 들어가기 전, 법률 서면 대신 고래 도감과 수중 음향 채집 데이터 [1] ㅇㅇ(112.146) 08.01 8 0
9343075 뜨겁고 습해서 에어컨을 끌 수가 없다 ㅇㅇ(118.235) 08.01 8 0
9343074 아무래도 먼가싸움인데 뭔지를 모르겠다 역갤러(223.38) 08.01 16 0
9343073 쵸싐의 즁여헹 ++++꒰^。σ ˕ σ。^꒱ 듈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1 18 1
9343070 쭉정이 두마리만 남아서 감당할수가 없다 역갤러(220.84) 08.01 9 0
9343068 짝남오빠 보고싶다 ㅠㅠ [1] ㅇㅇ(211.235) 08.01 24 1
9343066 바지에 똥싼 이진욱 ㅇㅇ(106.101) 08.01 18 0
9343062 계속 말하는 건... 폭력입니다. 계속 말하는 건... 폭력입니다. 고래 ㅇㅇ(112.146) 08.01 23 2
9343061 난 존나 못생겼긔.. 역갤러(112.145) 08.01 22 0
9343060 윤빤쑤 역갤러(49.142) 08.01 24 3
9343059 자수성가 사주라는 게 ㅋㅋ 인덕 없으니까 [3] 역갤러(106.102) 08.01 57 0
9343056 재판장님. 그건 말 거는 게 아닙니다. 기억을 반복해서 깨트리는 음파 폭 ㅇㅇ(112.146) 08.01 13 1
9343054 경범죄처벌법 위반 (지속적 괴롭힘) → 반복적으로 불쾌한 말이나 행동을 ㅇㅇ(112.146) 08.01 21 1
9343051 형법 제298조 강제추행 간접 적용 가능성 → 의도가 성적 목적이거나 모 ㅇㅇ(112.146) 08.01 16 1
9343050 211.177 관심 받아서 아주 행봊한것 같아 ㅇㅇ(211.234) 08.01 57 12
9343049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 → “상대방의 명시적 거 ㅇㅇ(112.146) 08.01 21 2
9343048 이건 단순한 말 걸기가 아닙니다. ‘원치 않는 접근의 반복’은 법적으로 ㅇㅇ(112.146) 08.01 18 2
9343047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누군가가 ‘싫어요’라고 말했다면, 그건 ‘더 이상 ㅇㅇ(112.146) 08.01 24 0
9343046 계엄때 역갤러(49.142) 08.01 26 1
9343045 한번 사는 인생 을축일주처럼 살고싶음 [2] 역갤러(118.235) 08.01 50 0
9343044 고래는요… 계속 말하지 않아요. 계속 말하면, 다른 고래가 도망가요. 예 ㅇㅇ(112.146) 08.01 17 1
9343040 김춘추 후손이면 정자은행에서 정자 얼마에 팔리냐? ㅇㅇ(211.234) 08.01 12 0
9343038 ‘~같이 생겼네’, ‘~일 것 같다’, ‘어릴 때부터 싸돌아다녔다더라’ ㅇㅇ(112.146) 08.01 21 1
9343036 한국인들이 미국소를 그렇게 많이먹는줄 몰랏음 역갤러(118.45) 08.01 18 0
9343034 임수 을목 절망편은 미국만화 사우스파크 카트먼이랑 엄마 ㅇㅇ(124.51) 08.01 30 0
9343033 법은 감정만으로는 움직이지 않아요. 팩트가 필요합니다. 고래도요, 물속에 [1] ㅇㅇ(112.146) 08.01 21 0
9343031 내가 김춘추의 후손인데 ㅇㅇ(211.234) 08.01 15 0
뉴스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 아들 하루 목욕 스킬 대방출! 육아 선배 박수홍, “안정적으로 잘 한다” 폭풍 칭찬 디시트렌드 07.3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