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우리팀 여직원이 내 면상보기 싫었는지

ㅇㅇㅇㅇ(220.77) 2022.01.10 21:21:11

조회 93 추천 1 댓글 8

난 20대후반이고 여직원은 30초중반인데..

이번에 새로 인사와서 난 온 지 4일정도됬는데

나랑 여직원이랑 같은팀인데 자리가 대각선으로 마주보고있어서

난 한번도 눈 마주친적은 없는데

컴퓨터할때 왼쪽 좀 보는경우가 많거든 그럴때

여직원은 내가 보는거같아서 불편한가봐..

오늘 갑자기 컴퓨터 본체 위에 책 3개정도 놓더라

그러니까 나도 여직원 눈빛 안보이더라

ㅇㅇ 이런경험은 처음인데.. 역시

찐따새끼 아니랄까봐 이런경험도 하노

여초인데 앞으로 어떤 꼴을 당할지 기대가된다..

포기하고살아야지.

나같은놈은 죽어도돼. 아무도 신경안써

죽어도돼 ㅇㅇ 죽는것도 무서워서 못죽지 겁쟁이처럼

한평생 겁쟁이처럼 살아왓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89387	블로그에 유명인 사주 풀어놓은거 [2]	o김딱딱o	22.02.21	76	0
1289382	나는 거짓없이 투명하고 깊은 사이를 원해	ㅇㅇ(124.51)	22.02.21	16	0
1289381	난 너에게 솔직하고 너도 나에게 솔직한 시간	ㅇㅇ(124.51)	22.02.21	19	0
1289380	칼삭당하고싶으면 막줄에 병화년놈들 욕 적어라	ㅇㅇ(106.102)	22.02.21	22	3
1289377	앞으로 그이름인 새끼들은	ㅇㅇ(39.7)	22.02.21	16	0
1289375	고닉ㅇㅇ을 보면 재다녀가 얼마나 눈귀닫고 뻔뻔한지 알 수 있음	ㅇㅇ(117.111)	22.02.21	35	2
1289374	말도 안되는거까지 받아주는건 무관녀던데	ㅇㅇ(112.155)	22.02.21	84	0
1289372	나는 우울할 땐 음악을 들어 그럼 위로가 돼	ㅇㅇ(175.223)	22.02.21	13	0
1289369	병화년들 아직도 피코중이네 념글 썬거 지들 맞으면서ㅋㅋ	ㅇㅇ(106.102)	22.02.21	37	0
1289368	우리 천천히 알아가 볼래	ㅇㅇ(124.51)	22.02.21	18	0
1289366	재다녀들 지 남친 뺏었다고 착각하고 괴롭히더라	ㅇㅇ(122.37)	22.02.21	39	2
1289365	나 얼평 해죠	ㅋㅋ(106.101)	22.02.21	40	0
1289361	나 얼평 해죠	ㅋㅋ(106.101)	22.02.21	33	0
1289359	갤러들아 우울할 때는 잠시 쉬어가라 [1]	ㅇㅇ(175.223)	22.02.21	19	0
1289355	모든 순간 순간들이 깊은 기억으로 남아서	ㅇㅇ(124.51)	22.02.21	20	0
1289353	야 이거 너무 심한거 아니냐 [1]	o김딱딱o	22.02.21	35	0
1289350	나는 영원히 너와 함께 이고 싶어	ㅇㅇ(124.51)	22.02.21	17	0
1289349	임수녀들 무토남 존나 많이 만나고 다니네	ㅇㅇ(106.102)	22.02.21	117	1
1289348	어탕국수 또먹고시퍼	털진드기(124.55)	22.02.21	19	0
1289347	정화가느낀 병화 [3]	정화(110.10)	22.02.21	123	4
1289344	여기 대깨윤 많네ㅋㅋㅋㅋㅋㅋㅋ [3]	ㅇㅇ(223.39)	22.02.21	40	1
1289341	유금인데 회사에서 친한 동료들 [3]	ㅇㅇ(49.171)	22.02.21	179	10
1289340	순디 존나 재밋지않냐	ㅇㅇ(117.111)	22.02.21	50	4
1289338	대통령 누가 되는지 정확히 알려준다. 모든 무당들이 하는말 [12]	ㅇ(1.230)	22.02.21	446	11
1289337	재다녀는 무관재다에 재극인된애들이 진짜 천함 [8]	ㅇㅇ(223.62)	22.02.21	1126	16
1289335	재다녀 싫어 [2]	ㅇㅇ(122.37)	22.02.21	166	9
1289333	섹마렵네	하늘구름☆	22.02.21	20	0
1289332	행복을 만들어나가려고 내일은 책을 나눔할거야	ㅇㅇ(175.223)	22.02.21	12	0
1289330	뺏는다구 뺏겨지는 남자면 오히려 좋은거지 ㅋㅋ [1]	돼지토끼(돼토)0ㅅ0	22.02.21	67	8
1289327	계수는 알면서 모르는척을 잘함 생존방식임 [3]	ㅇㅇ(223.38)	22.02.21	199	12
1289324	고닉ㅇㅇ 재다년 팩폭 당하니까 벙쪄있다가 미쳐서 날뛰네 ㅋㅋ내용이거임	ㅇㅇ(117.111)	22.02.21	38	2
1289318	너라는 사람 하나만으로도 내 삶은 의미가 있다 [5]	ㅇㅇ(175.223)	22.02.21	64	7
1289316	30되가는데 친구들 하나씩 결혼하네 [4]	ㅇㅌ(1.249)	22.02.21	60	0
1289315	우크라이나, ‘포탄 날아와 국경초소 파괴됐다’는 러시아에 [1]	애송이(219.255)	22.02.21	35	0
1289314	순간 순간이 1분 1초가 느리게 갈 것 같은 기분	ㅇㅇ(124.51)	22.02.21	16	0
1289309	사주 다른건 다 아니라해도 인다 인비다남은 과학임 [1]	ㅇㅇ(112.155)	22.02.21	130	2
1289305	우리의 첫만남은 영화보다도 영화의 한장면일것 같아	ㅇㅇ(124.51)	22.02.21	19	0
1289304	나만 멈춰있는거 같아 [2]	ㅇㅇ(122.37)	22.02.21	35	0
1289301	인다남들 맨정신엔 상대못해줄애들임	ㅇㅇ(223.33)	22.02.21	114	17
1289295	좌파들 음모는 다 즈그들이 그렇다면 그렇대. 안민석 최순실이	죽느니앓지(112.214)	22.02.21	15	2
1289293	나 스스로의 솔직한 마음 그리고 옆에 있는 너	ㅇㅇ(124.51)	22.02.21	15	0
1289292	아 시불 배고파	ㅇㅇ(39.123)	22.02.21	8	0
1289289	윤회하기싫은 억울한 영혼들이	ㅇㅇ(59.21)	22.02.21	30	0
1289288	울엄마 은근 찢재 지지하더라	ㅇㅇ(217.178)	22.02.21	20	0
1289284	인다남 어차피 평생 정신회로 비정상적으로 돌아가서	ㅇㅇ(112.155)	22.02.21	100	12
1289281	평범한 일상이지만 세밀하고도 세밀한 나의 하루	ㅇㅇ(124.51)	22.02.21	19	0
1289280	솔직히 너무 밑도끝도없이 의존적이면 가족이여도	ㅇㅇ(223.62)	22.02.21	34	0
1289278	주변에 찢지지하는 사람 보냐? [1]	죽느니앓지(112.214)	22.02.21	74	7
1289276	실력없고 학벌이 낮으면 목소리라도 커야지 [1]	ㅇㅇ(217.178)	22.02.21	32	0
1289275	나 치과의사 하고싶어짐 [4]	ㅇㅇ(223.33)	22.02.21	5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