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몸이 생각보다 좋았음. 벌크업을 했는지 근육이 컸음. 피부도 하얗고. 그리고 거기도 훌륭함. 특히 girth가 굿! 힌트 사람에게 공던지는 걸 좋아하는 타자

2. 몸이 좋고 덩치가 정말 컸음. 특히 허벅지가 ㅎㄷㄷ. 중간~중간이하? 잘 기억이 안남. 힌트 약한 남자

3. 작아서 그런지 거기를 가리고 다님. 힌트 지금은 ㅎㅎ로 간 포수

4. 쌍수한거 같은 얼굴에 문신도 있어서 비호감. 그래도 중간은 하더라. 힌트 벤클에 끼어 있으면 다 이 사람 잘못이라고들 하지

5. 생각보다 덩치가 있고 몸이 좋아서 조금 놀람. 크게 보이려고 모(毛)를 깎은듯. 하지만..... 힌트 ㅋㅋ

6. 그 당시에는 표정이 좀 안좋고 다른 외국인들에 비해 선수들이랑 좀 못어울리는 느낌이었음. 다른 외국인 보다 작아서 그런가? 그래도 외국인이니 기본이상은 하더라 힌트 외국인 타자

7. 생긴건 정말 북한 사람처럼 생겼더라. 그래도 몸도 좋고 거기도 괜춘. 근데 왜 야구선수들은 모(毛)를 깎는거야? 힌트 북한 사람처럼 생김

8. 개그맨 누구 닮은 거 같은데 약간 뚱뚱한 개그맨 닮은 것 같음. 근데 거기가 반전. 그뤠잇~ 이 사람에 대해 잘 몰라서 힌트는 패스

9. 코치랑 말을 많이 하던 좀 어린 선수. 내가 봤을 때 좀 착한척 하는게 마음에 안들었음. 중간 정도 했던듯?? 힌트 검색해보니 오늘 누구랑 충돌 했다네? 괜찮니?

10. 얼굴이 실제로 보니 호감형이었음. 찐따일줄 알았는데. 그리고 거기도 의외로 굿! 근데 색깔이 피부색과 너무 다르더라. 블랙앤화이트? 힌트 성이 특이한 선수

11. 아 깜빡했네. 피부가 엄청 하얗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모 선수도 봤음. 얼굴은 이쁘장한데 거기는 완전 상남자!!! 위압감 ㅎㄷㄷ 힌트 모투수가 매형?

번외. 그날 외국인 제외하고 최고의 사이즈를 자랑하던 사람은 다름 아닌 코치임. 몸도 생각보다 좋고 그곳은 대박! 힌트 감독 대행 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