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볼 교체로 리그 환경 자체가 완전히 변했는데 타자들 스윙이나 타석에서 접근법 자체가 작년이랑 전혀 변화가 없는것 같음
최주환.김재환.오재일.오혐등 다들 작년처럼 큰거 노리는 퍼올리는 스윙 일관하고 있고 가볍게 밀어치는 새끼가 거의 없음
심지어 좆지혁같은 병신새끼조차 잡아당기기로 일관함

그럼 이런 리그 환경변화에 따른 타격에서의 어프로치 변화를 적극 조언하고 변화에 대응시키는건 감독과 코치의 몫인데
감독과 코치들부터가 "그냥 자신있게 초구부터 노려"란 조언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는 무능력자 새끼들이라서 시즌 반이 지났는데도 타격이 개선될 기미조차 없음

하다못해 중계에서 김재현 해설이 말했듯이 김재환이 호미페 타격 따라하다 자기 타격까지 잃어버렸다는데 아니 씨발 감독.코치는 뭐하는 새끼들이냐고? 작년 코시에서 린드가 갑자기 투구폼 바꿨다 폭망한것도 그렇고
그런 부분 컨트롤하라고 있는게 감독.코치 아냐?

결국 감독이 위기관리 능력이 전혀 없단거야..
벌써 시즌이 반이 넘게 지났는데도 팀타격 문제 전혀 해결못하는것도 결국 같은 맥락이지
눈으로 보이는 타격지표는 그리 나쁘지 않은데 타격 응집력 극악에 좌투수 상대 극악

문제에 대한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전혀 못찾고 돌태형 등신새끼 늘 하듯이 그냥 수수방관하면서 그저 선수들이 알아서 터져주기만 넋놓고 기다리는거야..

돌태형 이 등신새낀 선수진 그렇게 좋고 잘할때도 한번 위기빠지면 덕아웃에서 입 헤 벌리고 넋놓고 있는거말곤 할 줄 아는게 없는 등신새낀데 올해는 오죽하겠냐?
그러니 코시에서 한번 위기에 빠지면 절대 반전 못시키고 허무하게 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