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일보 송성문 기사.

제일 먼저 올라와서 댓글 천여개 달렸는데 알수 없는 이유로 기사 삭제 됨.

2. 아시아 경제 기사

네이버 스포츠 메인에 첫번째, 기사로는 두번째로 올라 와서 역시 댓글 600개 넘게 달렸는데

아시아 경제에서 이 글 메인에서 내림 (기사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스포츠 메인에는 안뜸)

대신, "선수가 사과했지만 두산팬이 분노했다" 라는 식으로 선수가 사과했다는 기사로 바꿔치기 함.

언제부터 개인이 보낸 인스타 다이렉트 메세지 에 대한 답장이 사과가 된거지? ㅋㅋㅋㅋㅋ

행태로 봐서 기자가 키움 구단에 돈 찔러 받고 기사 갈아치우기 했을 확률 매우 높아 보임.

그게 아니라면 굳이 호응도 높은 기사를 내리고 선수 쉴드 기사로 기사 바꿔치기 할 이유가...?

3. 현재 네이버 댓글 많은 1위 기사는 추천 20, 댓글 수는 고작 259개임.

반면, 아경이 메인에서 내린 기사는 추천 649, 댓글 646개임.

누가봐도 송성문 기사가 댓글수로 보나 추천수로 보나 기사 랭킹에 최상위에 올라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음.

이런 여론 주작의 주체가 네이버인지, 돈받고 기사를 스스로 내린 아시아 경제인지는 알수 없으나, 어쨌든 어떠한 형태로든 여론 조작과 이슈 덮기가 진행 되고 있는 것 만은 명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