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바로 삭제했냐?

전광훈목사는 오로지 나라 위해서 돈 썼다.

왜 불편하냐?

우리나라 시민단체 원조가 박세직 장관인데

그 때 전광훈목사랑 함께 했다.

박세직 장관은 전광훈목사를 너무 사랑하고 신뢰했던 분이다.

당시 박세직 장관은 시민단체도 우파가 이겨야 한다며

시민단체 만들려는 자들에게 무조건 300만원씩 줬다.

현재 우리나라 시민단체 1,460개 대장이 전광훈목사이다.
그들이  1박 2일 시위하며  맡아달라고 요청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리고 돈 많다고?
들어오는 돈은 많지.
작년 한 해 동안 오직 애국활동에 쓴 돈만 1,000억원이다.

몇 년 째  이렇게 진행되는 것이 기적이지.
작년에 돈이 부족해서 은행 융자  50억 받고나니
바로 10억원 헌금이 들어와서
전목사님이  본인 믿음 부족함을 회개하셨다.
항상 돈이 부족하다.
돈 생기면 애국위해 바로 다 써버리기 때문이다.

한국 대형교회가 자기 교회 치장하기 바쁜데

본인 교회는 비 새고 의자가 삐걱거림에도

질서에 순종하고 오직 나라를 위해
수많은 돈을 쓰고 등등  희생한 분이다.

작년에 오직 애국활동에만 쓴 돈이 1,000억원이다.

180cm 장신으로 18평 낡은 사택빌라에서
그 흔한 식탁과 신발장 없이 20년이 넘게 사는 것 아냐?

오늘도 그 곳에 사신다.

의심되냐?
가서 직접 보고 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