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반민족적·반역사적·반문명적 집단인 김일성 왕조"를 '성난 파도,' 즉 '노도(怒濤)'와 같은 '자유의 물결'로 마카다 일소(ㅡ掃)를 하고 말이지, 북녘에서 북녘 동포들의 손으로 자유민주 정부가 수립 될랏하면, 한국 사회 내부의 안정을 우선 꾀하는 기 올바른 수순인기라! 인왕호국경(仁王護國經)에도 보면 말이지, '내부를 보호 함,' 즉 '내호(內護)'가 있은 연후, '외부 침략으로부터 보호,' 즉 '외호(外護)'가 있닷했다 아잉교? 보다 구체적으로, '제 한몸 건사하는, 호신(護身)→가족을 지키는, 호가(護家)→나라를 수호하는, 호국(護國)'으로 점차로 확대 해 가는기라. 유가(儒家)에서도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랏했다 아잉교?!

1.여당부터 함 점검 하겠니더.

'유승민, 홍준표, 김재섭, 오세훈, 윤상현, 안철수인지 배철수인가 뭔가 하는 따위들'이 말이지, 여당 전당대회에스르 당원 투표는 '푸대접,' 즉 '괄대(恝待)' 하고, 대신 주가조작 작전 세력과도 진배 없는, '연령대로는 40~50대,' 지역적으로는 저 '광주·전라것들,' 특히 '개딸, 기실 명위병(明衛兵)' 따위 '외'부 '세'력, 줄여서 '외세' 여론만 100% 반영하잣고 견(犬) 수작질 내지 '저주의 푸닥거리'를 하고 있는 실정이니더.

이재명·이준석의 난동, 축약해가이고 '쌍이(雙李)의 난(亂)'만으로도 골치가 아픈 마당에, 여당 내 좌도 우도 아닌 얼치기(?)들까지 덩달아서 그카나?!

저 도떼기 시장같은 국민의 힘 당은 앞서 언급한 유승민, 홍준표, 김재섭, 오세훈, 윤상현, 안철수인가 배철수인가 하는 따위 얼치기(?)들 때문에 결국, 필시, 기어이 '이재명 사당(私黨) 2중대,' 아니, '제 1중대' 내지 '본부중대'로 전락 하고야 말 거니더!!!

2.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 힘 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어떠한가를 따지겠니더.

곧 있으면, 5·18인데,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 힘 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자유민주 시민 뿐만 아니라 자칭 및 타칭 보수·우파 그리고 한국군, 특히 특수전사령부 측에서 '5·18 진상 규명'을 '간곡히·정녕(丁寧)히 ' 요구 내지 요청하고 있는데도, '깡그리 묵살(!)'하고 5·18을 헌법 전문 수록 공약을 강행 할 태세니더! 그 파렴치한 '배신·배반·뒷통수 치기'에, 내는요, '요즈음 유행하는 말'로, 즉 '시쳇말'로 '킹·왕 열받니더!' 줄여서, '킹받는닷'하이!!

3. 저 '윤석열, 한동훈, 국민의 힘 당,' 축약해가이고 '윤·한·여(尹·韓·與)'를 종합한 비판!

자유민주 시민이나 자칭 및 타칭 보수·우파는 마카다 만만한 표밭 내지 '가출 몬 하는 집토끼(?)'로 보고서 능멸 하고 , 5·18이면 광주·전라 것들한테 알랑방귀 뀌려고 득달같이 광주 처가서말이지 다같이 손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인가, '김일성 위한(?) 행진곡'인가, 뭔가하는 노래나 처부르고 자빠진, 저 '윤·한·여(尹·韓·與)'를, 내는요, 더 이상 신뢰 할 수가 없니더!!! 그것들은, 자유민주시민들이 그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 하는 작태를 두고 '보자 보자하니까 보자기로 알고,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아는 모양이니더! 참고로, 알다시피, '동가식서가숙'이란, "동쪽집에서 먹고 서쪽집에서 잔다는 뜻으로, 자기의 잇속을 차리기 위해 지조 없이 이리저리 빌붙음을 가리키는 말" 이니더.

저 침몰하는 타이타닉 '윤·한·여'만 믿고 이대로 "어떤 일에 관계(關係)하지 않고 방관(傍觀)," 즉 '고공(高拱)' 하고 있다가는, 속된 말로, 죄다 '골(?)로 가는' 거는 명약관화 인기라! (콧방귀) 킁!

그래가이고 말이여, 자유민주 시민들이 도저히 두 발 뻗고 잘 수가 없는 기 지금의 참담한 현실 이니더!

결어(結語) :

작금은, 바야흐로 자유민주 시민을 대변 할 신진·신생 세력의 등장이 절실히 요청 되는 시점이니더!! 인자는 자유민주 시민들의 정치적 주의·주장 및 실현 하고자 하는 이상(理想)에 투철한 신진·신생 세력의 등장을 준비 할 때가 되었니더!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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