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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제준 어제 방송 끝부분 텍스트 쪄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4 13:51:26
조회 2199 추천 44 댓글 31

한몸충에게 일침 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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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께서 명확하게 아셔야 되는게 대통령은 지금 한동훈 위원장을 제거하려고 마음을 먹었고 그렇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 지금 홍준표 만났고 이준석이도 얼마 안 가서 만날 거라고 그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아마 5월 달 말쯤 돼 가지고 이준석이 윤석열 대통령 두 사람 만날 거 같다 그 이유는 홍준표가 자기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서 보여줬던 모습 그 모습이 정확하게 이준석이 똑같이 보여주는 모습인데 그 모습을 똑같이 지금 대통령이 답습하고 계시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얼마 안 가서 자기의 적으로 지금 생각하고 있는 한동훈을 제거하기 위해서 이준석을 만날 것 같다 한동훈의 입지를 줄이기 위해서라고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기 위해서 조국 수사를 반대했던 게 홍준표 였습니다. 

한동훈 위원장을 제거하기 위해서라면  송영길 풀어 주자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홍준표죠.

그 홍준표가 지금 한동훈 위원장을 제거하기 위해서 윤대통령 손을 잡고서 공격하고 앉아 있으니까. 이런 인간들을 곁에 두고 계시면 대통령께서 국정 운영을 제대로 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택도 없죠. 


이제 4월 10일 총선이 끝난 직후 했었던 한국갤럽 여론 조사에서 23% 나오고 그리고 난 다음에 한 달여 동안 지금 이번에 나왔던 추가적인 여론 조사까지 24% 한 달 동안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홍준표 같이 방자한인 인간을 곁에 두시고 나아가서 이준석 만나시게 된다면은 그리고 한동훈은 그렇게 철저하게 배제하고 제거하시고 한다면


제가 봤을 때는 정말로 채상병 사건에 대한 그 특검 거부까지 가면  지지율 10%대까지 

떨어질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이준석이 지금 방송 나와 가지고 하는 얘기가 뭡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홍준표 표가 총리 총리가 돼야 된다 원팀으로 지금 놀고 앉아 있지 않습니까. 


현재 지금 국민들의 여론 보면, 차기 이제 정치 지도자 가운데 선호도 조사를 보니까. 예상이 되시는 것처럼 개 딸들은 25% 언제나 똑같았습니다. 


이것도 진짜 소름이 끼치는게 뭐냐면 윤석열 정부 초반부터 이재명이 대통령이 돼야 된다라고 응답했던 사람이 정확하게 25% 그 25%가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하 도 똑같이 유지가 되고 있어요 지금도 이재명에 대한 지준이 23% 밖에 안나옵니다. 


이게 굉장히 의미가 큰게 뭐냐면 민주당이 분명히 압승을 거뒀다고 해도 민주당을 이번에 표를 준 사람들이 이재명을 지지해 가지고 표를 준 건 아니다.라는 중요한 방증인

겁니다. 


즉 총선에 민주당 한테 표를 준 것도 이재명이 내가 마음에 들어서 준게 아니라 이재명과 윤석열 두 사람을 놓고 봤었을 때 놀랍게도 우리는 도저히 그게 납득이 되지 않지만 상당 부부 많은 사람들, 정치의 관심이 없는 일방 국민들은 이재명과 윤석열 두 사람을 놓고 봤었을 때 놀랍게도 윤석열보다는 이재명이 낫지라는 겁니다. 


근데 총선이 끝난 이후에 이재명이 진짜로 대통령이 돼야 됩니까.고 물어봤어 택도 없는 거죠. 총선 전이나 이후나 똑같이 23% 유지가 되고 있는 겁니다. 이재명이 잘해서 이번에 총선에서 합성을 거둔게 아니다.라는 것이고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과 이번에 여당이 못 했기 때문에 진계 훨씬 더 크다라는 것이죠.. 여기서 여당이 못한 거랑 대통령 실이 못한 거랑 두 개를 놓고 봤었을 때 대통령 실이 잘못한게 훨씬 더 크다는 거예요 뭐 중앙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같은 경우도 모든 사설들을 지금 한 뜻으로 뭐라고 얘기합니까. 대통령실 90% 잘못했다 대통령이 90% 잘못했다라고 얘기하는데 그게 지금 여론 수치로 똑같이 나타나거든요 

총선 전이나 총선 이유나 국민의 힘에 대한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만 급 하락하고 있지 않습니까. 당은 34%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총선 전이나 후나 상당 부분 많은 사람들 보수층도 많은 사람들이 총선 패배에 대한 원인이 윤석열 대통령한테 있다라고 본 것이고 지금이 순간에도 윤석열열대통령이 변해야 된다라고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겁니다.


근데 그 쓰레기 같은 유튜버들이 대통령의 눈과 귀를 막는 것이고 보수 시청자분들의 그 지금 24% 정도 되는 대통령을 지지한다 응답한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는 것이죠. 아까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현재 지금 윤석열대통령 24% 지지층 가운데서 59% 는  70대 이상 분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59% 70대 이상인 분들 가운데 대부분은 윤석열 대통령을 왜 지지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답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 가지고 그분들 중에도 지금 아마 댓글창에 계속

저한테 쓰시는 거예요 너 좌파냐고. 그런 분들이 지금 윤석열 대통령을 나도 왜 지지하는지를 모르겠지만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해야 돼라고 지금 응답을 하시는 겁니다. 


일반 국민들은 지금 모두가 다 대통령께서 변해야 된다라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이상한 유튜버들이 중심이 돼 가지고 한몸이 돼야 된다라는 정말 하나마나한 그냥 허구에 불과한 얘기. 이미 한 몸은 끝났는데 독립적인 주체로 두 사람이 바로서야 되는이 시점에 한 몸이 돼야 된다 뭐다 그런 식으로 마치 그게 듣기에는 좋죠. 듣기에는 좋은 얘기 아닙니까? 한몸이 돼야 된다 뭐 맞는 얘기처럼 들리잖아요 근데 그 실상은 껍질을

하나만 벗겨 보면은 그거는 썩어 있는 겁니다.


저 같은 얘기는 듣기 싫죠. 제가 하는 얘기 뭐가 듣기 좋겠습니까. 자꾸 막 잘못됐다는 얘기만

하는데 뭐가 듣기 좋겠냐고 근데 제 얘기는 한 껍질 벗겨 보시면은 그 안에는 정말 맛있는 알맹이가 있는 거고요 듣기에 그냥 좋은 소리 무조건 한 몸이 돼야 돼요 무조건 한 몸이 돼야 돼요 한 몸 한 몸 한 몸 한 몸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의 얘기는 한 껍질만 벗겨 보면은 그 알맹이가 다 썩어 있는 얘기입니다. 왜? 한 몸이 돼야 된다라고 하는 얘기는 뭐를 전제하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변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걸 전제하고 있기 때문에 썩어있는겁니다.


제가 하는 얘기는 뭐예요 대통령께서 이러 이러한게 잘못됐기 때문에 이거 바꾸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걸 바꾸시게 되면은 국민 눈높이에 맞게 되는 것이고 국민 눈높이에 맞게 되면은 자연스럽게 한동훈과 원팀이 될 수밖에 없다. 왜? 애당초 우리가 한동훈이라고 하는 사람을 지지하는 이유는 한동훈이 상징하는 스탠스 메시지를 지지하는 것인데 그 메시지가 지금 대통령이랑 안 맞지 않습니까. 국민이 생각하는 눈높이 그게 한동훈이랑 맞아 떨어지고 있는 것 뿐인 거고요. 


이거는 윤 한 갈등이 아닌 겁니다. 그러니까. 국민과 대통령 보수 지층과 대통령의 갈등인 거예요 이거를 그런데 한몸이 돼야 된다라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뭐 주장을 하는 거는 듣기에는 좋을 수 있다라고 할지라도 썩은 얘기 아닙니까. 그런 분들을 조심해야 돼요. 정치라고 하는 거는 현실적이야 되고 명확해야 됩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되는 것이지 감성적으로 듣기 좋은 소리 하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현실을 분석하고 이 상태에서이 지금 처참한 상태에서 어떻게 무기를 잘 갈고 닦아서 이거를 뚫고 나갈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되는게 우파적인 사고 방식인 것이고. 


좌파들의 사고 방식은 뭡니까. 야 그런게 어디어 그냥 좋은게 좋은 거고 그냥 한 몸이 돼야지 이렇게 감성팔이 하는 거잖아요 정확하게 딱 맞았 떨어지지 않습니까. 


제가 하는 얘기 듣기 싫은 얘기죠. 근데 그 한 몸을 주장하는 사람들 윤석관 대통령 흔들지 마라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 그 감성팔이 아닙니까. 현실이 지금 전혀 안 그런데 저도 애들을 가르쳐 봐 가지고 느끼지만 저도 그리고 제 스스로 항상 다짐하는 얘기지만 사람이 발전하고

사람이 좋은 모습이 되려면 듣기 싫은 소리를 많이 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되게 좋은 얘기는 듣기 싫은 얘기들 입니다. 공부 열심히 해라 운동 열심히 해라 열심히 일해라 성공해야 된다 더 열심히 해야 된다 거만해서 안 된다 겸손해야 된다 다 듣기 싫은 소리 아닙니까. 


그래서 명확하게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만 지금 시점에서 한몸이 돼야 돼, 윤석열 대통령 흔들면 안 돼 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은 제가 보기에는 전형적인 극좌파식 사고 방식에 쩔어 계시는 분들이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겁니다. 감성팔이 하는 것이죠 현실적으로 분석을 안 하고.


 홍준표가 이번에 정확하게 자기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아까 말씀을 드린 것처럼 기회주의자 그 자체로서 윤석열 대통령을 까기 위해서 조국이 손을 잡았던 홍준표 한을 까기 위해 또 윤석열이랑 손을 잡는 홍준표 이런 진짜 기회주의자 그 자체인 인간을 윤석열 대통령이 주변에 두고 계시고 그리고 문제를 타개해야 된다는 저 같은 사람의 그 말은 듣지 않으시고

좌파식 얘기 아 한동훈이 잘못했죠. 한동훈이 이제 숙이고 들어와야죠. 이런말만 듣고. 방송 패널 분들 중에서도 그런 분들 많더라고요 이번에 기자 회견 통해서 윤석대 또 손내밀지 않았냐고.. ㅎ  그게 손내민 겁니까? 정치인으로서 잘하고 있다 정치인으로서 성공하기를 바란다 그게 무슨 말입니까. 따로따로 가잔 얘기죠. 


지금 현실을 갖다가 부정하면서 대통령께서 손을 내밀었으니 이제 한동훈 위원장이 응답할 차례 라고요? 응답할 차례는 개뿔 저는 그런 사람들이야 말로 진짜로 우리가 경계해야 되는

기회주의자라고 봅니다. 해야 되는 얘기를 안 하는 것이죠. 대통령이랑 뭔가 친분이 있으니까. 저는 개뿔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그런게 그 저는 그냥 하고 싶은 얘기 그냥 다 하는 거고 사실 지금 시점에서 한 몸이다 보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은 다 그렇게 연결이 돼 있습니다. 사실 다 의도가 있으니까. 듣기 싫은 소리를 안 하는 것이고 책임을 한동훈한테 떠넘기는 것이죠. 우리가 회사 생활할 때도 그런 사람들 많지 않습니까. 뭐 회사뿐만 아니라 뭐 교회에서도 그런 사람 많고요 기회주의적인 그런 사람들의 모습을 딱 보여 주는 겁니다. 


홍준표가 이번에 정확하게 얘기하는게 윤석열 대통령은 부득이하게 받아들여 모시고 있지만 한동훈은 용서하기 어렵다 이게 무슨 말이겠습니까. 내가 과거에 조국 수사에 대해 가지고 윤석열을 그렇게나 비난했다 조국 수사는 가족을 몰살시키는 수사다 그렇게 내가 조국과 원팀이 돼 가지고 윤석열 비판 했었는데 지금의 기회주의자인 자기 모습을 또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누구를 또 희생양으로 쓰는 거예요 한동훈을 희생양으로 쓰는 겁니다. 


이게 지금 다 친윤들이 그짓거리 하고 있거든요 이철규 마찬가지고 그렇지 않습니까. 총선 패배의 책임 한동훈이다 80% 한동훈 책임이다 이런 거지 같은 얘기가 어디 있습니까. 자기 입지를 지키기 위해 가지고 그래도 대통령이 임기가 3년이 남았다 3년이 남았으면 더 대통령한테 충언해 가지고 국정운영을 잘하실 수 있도록 충언을 해도 모자를 판인데 정치적인 지 이익 지켜보겠다고 국민들 상대로 뻔뻔하게 거짓말이나 하고 아무 일도 없었다라는 것처럼 나와 가지고 또 다시 막 한동훈 책임이라는 식으로 몰아붙이고 친윤들이 지금 하고 있는 짓거리가 바로 그건 겁니다. 


한동훈을 희생양으로 삼는 거 친윤들뿐만 아니죠 지금 이 순간에도 윤석열 대통령 흔들지 말아라 비판하지 말아라 한동훈이 원팀이 돼야 된다 한 팀이 돼야 된다 하나마나한 그런 소리라는 그런 감성 팔이식 좌파 얘기를 하는 것도 제가 보기에는 그 친들과 사실상 하고 있는 짓거리는 똑같다라고 저는 봅니다.


지금은 그런 지금 는 소리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정확하게 정치는 현실 파악을 하고 이성적으로 판단을 해야 됩니다. 그게 보수우파의 진정한 정신입니다. 그 여론 조사 결과도 이렇게 나오는데 그것도 부정하면서 뭐 여론 조사는 조작된 거야 이러시는 분들은 그냥 무인도 가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제 주변에 윤석열대통령을 정말 지지했던 분들 저도 마찬가지고 지금도 당연히 지지합니다. 지금도 저한테 윤석열지지하냐 안 하냐라고면 당연히 100% 지지한다고 얘기를 하죠. 지지를 하니까. 바뀌셔야 된다 얘기를 하는 거죠. 제 주변에서도 저랑 똑같은 그런 생각을 갖고 계셨던 분들도 요즘 만나서 얘기해 보면은 제가이 하는 얘기에 방송에서 하는 얘기에 다 공감하시죠 야 너 너 좌파 됐어 이런 사람 없거든요 


희한하게 보면은 그 이상한 그 유튜버들이 중심이 돼 가지고 그기 막 공감하시는 분들이 계시긴 계시나 봐요. 자꾸 그냥 원 팀이 돼야 된다 원 팀이 돼야 된다 이런 얘기 하는데 

그런 하나 만한 얘기가 무슨 의미가 있죠. 지금 우리가 아니 뭐 뭐 애들끼리 뭐 이렇게 뭐 소꿉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친구끼리 뭐 싸워 가지고 지금 화해시키는 것도 아니고 아 정치를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가만 보면은 원 팀이 돼 된다라고 그렇게 순박한 생각 갖고 계시는 분들 보면은 참 정말 진짜 희한합니다. 원팀이 되는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진정한 원팀은 뭐예요 대통령에서 변하는게 진정한 원팀이 되는 거라니깐요.


 우리가 한동훈을 지지하는 그 이유들 한동훈이 상식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그 이유들 그 이유들에 맞게끔 대통령이 변하시면 자연스럽게 원팀이 되는 거 아닙니까. 애당초 윤한 갈등이라고 하는 것은 없는 것이고 한동훈이라는 사람은 국민과 보수 지지층을 대표했던 사람인 겁니다. 그냥 그 대표자에 불과한 거예요 그러니까 보수 지지층과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갈등이 있는 거죠. 


윤한 갈등이 아니라 보수와 대통령의 갈등이라구요 근데 뭔놈에 자꾸 뭐 윤한이 뭐 지금 한 팀이 된다 뭐 이런 소리나 하냐고요 그 뭐 무슨 의미가 있냐고요 이번에 원 전 장관이 한동훈 위원장과 만났다고 하니까. 아마 이게 굉장히 큰 또 화제가 될 거 같고요 한위원장이 당내 기반이 없다라고 하는 한계점이 있었는데 이거를 또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저희가 한번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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