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위원장을 좌파라고 하시는 분들  그 이유에 대해서 좀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 주시라 이렇게 했는데  댓글 보겠습니다.

​

ㅇㅇ님 [우파 투사들 다. 잘라낸 한동훈이 좌파 아니면 뭐죠.] 라고 하시는데

​

우파 투사들 누구를 이야기하는지 이야기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도태우 후보하고 장예찬 후보를  이야기하는 거 같습니다. 

​

장예찬 후보를 공천에서 취소한게 한동훈 위원장이 좌파의 근거가 되는 건가요.도태우 후보를 취소 공천 취소한다고 그게 근거가 되는 건가요. 석동현 얘기도 있네요

​

자 그러면  지금 이야기하신 이제 후보들 중에 아마 도태우 장예찬 석동현 한동훈 좌파주장하는 저분은 저기 저 세 분을 아마 우파의 중심적인 기준점으로 보시나 보죠.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공천관해 22대 공천뿐만 아니라 21대 공천은 어땠는지 기억나십니까 20대 공천은 어떻게 기억나십니까?  20대 21대 모두  공천이 취소되는 경우에 여러 비난이 있죠.  그렇다고 당시에 공천의 핵심적 관여했던 사람을 좌파라고 말하지는 않죠.  

​

장예찬의 경우에는 이유가 있죠. 당시에 과거에 썼던 많은 부적절한 글들이 새롭게 회자되면서 취소됐죠.   도태우  후보 경우에는 대표적으로는 518 관련된 북한 인민군 투입과 관련된  관련된 직접적으로는 투입됐다고 말하지 않았지만 논쟁이 됐었고 당시에 추가적으로 도태우 관련된  국민의 내부에  폭로될 수 있는 여러 사안들이 포착됐다고 합니다.

​

 그래서 상당히 선거를 앞두고 여러 논란이 휩싸였고 본래는 한동훈 위원장은 공천을 유지하겠다고 그랬죠.  한동훈 위원장이 바로 취소한게 아니라 한동훈 위원장이 도태우 후보는 공을 유지하겠다고 했습니다. 반대가 굉장히 많았죠.  당내 당외 출마한 후보들이 아니 도태우 한 사람  살리려고 30석 날릴 거냐 이런 이야기했었죠.  결과적으로 당이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과 당 내부에 굉장한 반발이 있자 한동훈 위원장이 본래 도태우 후보를 취소하게 된거죠. 그 입장을 그런 상황에서 바꾼게 한동훈 위원장이 좌파가 되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까?

​

다른분  자 어떤 분이 공천에서  [비대 대표 공천을 보세요. 좌파에요 ] 하시는군요.

​

좌파라는 걸 비대 대표 누구를 말하는 것이죠.  이야기를 해주시죠. 비례대표 공천을 렇게 했으니까 좌파라고 하는 것은 좀 근거를 더 자세히대 줬으면 좋겠는데요. 

​

저는 좌우를 구별하는 기준 있습니다 좌파와 우파는 사상적 이념적 기준이 다르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추진 추구하느냐  사회 민주주의나 사회주의를 추구하느냐

​

이 이념적 기준점이 구체적으로 뭘로 기준점을 가지냐? 첫째 북한에 대한 어떤 입장을 가지냐 하는 것이고 중국에 대한 입장을 어떤 입장을 가지냐.  두 번째는 한미 동맹을 어떻게 보느냐 세 번째는 국가보안법을 폐지 문제를 어떻게 보느냐 . 네번째는 주한미군 철수 문제를 어떻게 보느냐. 다섯 번째는 북한의 연방제 통일에 대해서 어떻게 보느냐  또 한일 관계를 어떻게 보느냐 이정도가 기준입니다.

​

한동훈 위원장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북한과 중국에  대해서 반북한 또는 반중에 가깝습니다. 친북 친중이 아니죠.

​

한미동맹을 어떻게 봅니까 한미동맹은 아주 강화돼야 되고 현재보다. 더 높은 단계 한미 관계를 강화해야 된다고 보죠.  

국가 보안법 폐지 반대하지 주한미군 철수 반대하지  북한식 연방제 통일 반대하죠.  

​

한일관계  이웃 동맹 국가로서 가야 된다 동맹 수준으로 가야 된다고 주장하죠.

​

뭐가 좌파죠?  

​

자 구체적으로 이념적으로 국가 현실에 있어서 한동훈 위원장이 좌파인 걸 좀 더 구체적으로   주장과 다르다고 해서 좌파라고 한다면 자기와 의견이 다른 사람은 다 좌파가 됩니다. 공천에서 자기 의견과 다른사람이 공천이 됐다고 해서 좌파가 된다면 20대 21대 관여했던 자기 의견과 다른 공천을 한거 때문이면 박근혜 대통령 도 좌파가 되고 당시에 공천관리위원장 뭐 당시에 저 당대표 다 좌익이 되는 것이죠.  그 기준으로 보십니까?

​

그런 방식으로 만일 우리 내부를 분열시킨다면 똑같이 윤석열 정부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고 반대한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을 좌파라고 볼  겁니다.    그런 방식으로 한국 사회에 좌우파를 나눈다면 다시 생각을 해 보십시오

​

참 또 하나 있죠  이승만 대통령의 토지 개혁 농지 개혁이 정확한  용어입니다는 그거에 대해서 한동훈이 어떤 입장을 밝혔죠??  대체 뭘 근거로 좌파라고 하는  겁니까 ? 그런 이야기 자중 하시고 정치적으로 마음에 안 드는 건 한동훈 위원장 이러 이런 부분에 대해선 마음에 안 든다. 뭐 이렇게  이야기하시는 건 할수있지만 그걸 좌파로 모는 건 안 되는 거죠.  

​

도태우 후보에 대해서 이제 높게 평가를 하실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취소한 것은 뭐 도태우 후보가 518 문제든 다른 문제가 터져도 그냥 취소 공천 취소 안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기대할 수 있었죠. 취소한 거에 개인 의견으로 비판적 가질 수 있지만 제 논점은 이렇습니다. 그게 한동훈 위원장이 좌파가 되는 근거가 되느냐는  것입니다.

​

ㅇㅇ님 [ 좌동훈 끝 아웃] 이라고 그러셨는데 자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이 20년 동안 좌파와 운명을 맺었고 법무부 장관을 또는 뭐 검찰에 있을 때든 법무뷰 장관할 때는 좌파 한동을 썼군요.  그러면 문제의 본질은 다시 윤석열 대통으로 가야 됩니다. 왜 좌파를 저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했죠? 당시의 보수 지지층과 다수의 국민의 지지층은 한동훈 위원장 법무부장 관할 때 어땠습니까 상당히 박수를 많이 쳤어요.선대위원장 장할 때 박수를 많이 쳤어요.그러면 좌파라서 박수를 쳤습니까?  

​

어떤 님은 [한동훈 사고가 좌파적 이죠.] 라고 하시는데 구체적으로서 뭐 어떤 걸 얘기 하시는 거예요? 한동훈 비판적으로 볼 수 있고 여러 가지로 강하게 토의할 수 있습니다만 내용을 이야기를 하세요. 토론을 할수는 있지만 거기다 프레임 씌우면 안되는겁니다. 그런 방식으로 우리 내부를 스스로 해체시키고 분열시키고 조장하고 대립하기 하고 그것은 이재명을 도와주는 일이죠.  우리 내부를 약화시키는   거니까요.

​

https://www.youtube.com/watch?v=RpmDbXJnkg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