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은 돌연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과 논란을 빗대 “그래서 지금 영부인 문제 때문에 안에서 내조만 하라는 식으로 되는 것은 사실 참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문 전 대통령은 “세계 외교무대에서 배우자 외교가 활발하다”며 “정상이 가지 못하는 문화, 복지, 교육 시설은 배우자가 역할을 분담해서 가고, 우리 교민들이나 유학생들을 만나 격려하는 것도 배우자가 할 일”이라고 언급했다. 문 전 대통령은 “과거에는 영부인 외교라고 했는데, 지금은 여성 정상의 남성 배우자가 늘고 있어서 배우자 외교가 적절한 말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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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인사로 명신이 수사 못하게 다 막아놓고
이제 명신이 나대기 시작해야 하는 때에
때맞춰 문재앙이 등장해서 정수기 논란 불러일으키는 식으로
명신이 나대는거 면죄부 주고
검찰인사로 욕먹으니까
전주지검에 있던 문재앙 사위 수사 서울로 가져왔다는 식으로 물타기
전부 문석열 둘이서 짜고 치는 고스톱이네
두고 봐라
문재앙 사위 사건도 흐지부지되고
정수기 논란도 지금은 좆선일보가 앞장서 논란인척 뻥튀기 중이지만
명신이 나대기 성공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 사라질 이슈임
윤술통이 정권 yuji위해서
문대통령님 한번 치받는척하겠습니다 전부 쇼예요 아시잖아요 저는 충신입니다 절대 감방은 없습니다 절대 안위 보호해 드립니다 그저 언론 쇼 장작만 잠깐 되주시면 됩니다
이러는거고 문재앙도 그거 알고 적당히 내주는 거
좌석열은 여러가지로 사람을 이용해
문재앙하고는 이렇게 서로 딜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찢과 야합해서 자기 살 궁리를 하지
한동훈 쳐내주고 찢한테 정권 이양해주겠다는 약속까지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