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분명히 말하는건
진보좌파들의 정치공작몰카는
역겨운 범죄다
그런 시도 자체는 분명 법의 처벌을 받아야하고 그래서 진보좌파것들 싫다

그것과 별개로
김건희는 도대체 어떤 사람인거냐
나역시도 한때 진보를 지지하고
더 좋은 세상은 진보가 만드는건가
꿈꾼적이 있는데......절대 아님!
적어도 현재 우리나라 진보좌파는
공화국시절 무서운 권력보다 더 독재스타일이야

그러니 김건희가 한때
진보를 지지했거나 문재인의 팬이었어도 이해할수있음
근데요
자신한테 쥴리라는 모욕적인 악성루머를 만들어서 공작하는 진보것들을 보면서 먼가 느낀게없나
나는 제3자라도 진짜 화가 났거든
어떻게 저런 모욕적인 루머로 희롱을할수있는가
김건희한테 특별히 애정이 있는게 아니라도 너무 불쌍했음
그래서 엄청 쉴드쳤다
박근혜탄핵때도 역겨웠던게
정책이나 그런걸 지적하는게아니고
닭이라는 단어를 붙여서
조롱하던 진보좌파것들이 너무 혐오스러웠음

근데
김건희는 당선이후에
디올파우치같은 몰카공작에
또 먹이감이 되었고
카톡인지 무슨 메신저에 온통 흔적을 남겨놓았더라
도대체 무슨 생각이지?

쥴리라는 혐오스러운 루머에
탬버린 어쩌고
술을 어쩌고저쩌고
이런 루머에 시달렸다면
그 이후에는 더 경계하그ㅡ 조심했어야하는거아님?

요즘 진짜 후회된다

그리고 분명한건
윤석열은 진짜 좋아해서가 아니고
보수에서 대통령이 되었으니
자리 잘 보전하고 지켜내서
다음 보수에서 대통령나올때까지
이상한 일 하지말고
국가를 위해서만 일하시길
한동훈은 물론이고 다른 보수에
해 되는일만 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