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여자는 아이를 낳아도 미모가 유지된다.

35 넘어서 가면 여자는 급격하게 노화가 오고

남자는 37 넘어가면 체력이 예전 같지 않고 자녀 키우기 어려워

은퇴가 빨라진 요즘은 부부간의 애정도 행복도 유지되기 힘들다.

부부간의 사랑도 체력과 미모가 필요하다.

그리고 행복한 추억과 기본적인 재력을 쌓을

시간이 너무 짧아진다.

노후 대비도 어려워진다.

정신나간 선배들이 30대 후반 늦게 하라고 하는데

이때만 되어도 좋은 남자 만나기 어렵다.

남자도 좋은 여자 만나기 어려워 진다.

30중반만 넘어가도 남녀 모두 너무 생각이 많다.

좋은 여자 남자는 이미 다 결혼한 후다.

일도 중요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과 가정의 행복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무엇보다 한국인들이 불행한 이유 늦은 결혼으로

젊어서 누려야 할 행복을 모르고 산다는 것

40 50에 무슨 신혼인가?

한국은 엉터리 가르침에 사회도 국가도 개인도 모두 불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