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예매에서 탈락자가 속출한 수준이므로, 1차 예매 매진 맞잖아

모집인원보다 신청인원이 더 많은거니까 매진인거예요

여기서 업자가 붙든 나중에 팬들이 취소표를 풀든 뭐든 간에

세상 어떤 공연이 업자가 안 붙고 취소표가 안나오나

다 그거 감안하고 매진이라고 하는거자나

여기에 왜 토를 달아?

그런데 매진 증거를 가져오라니ㅜㅋㅋㅋ ㅋㅋ

나중에 팬미 좌석 수 다 검열해서 24000석 그럼 다 세서 확인 영상이라도 올려야 함?

그런 식으로 따지면 진짜 완전한 의미에 매진이 어딨냐 ㅋㅋㅋ

당일날 사정이 생겨 못 오는 사람들 모든 공연에 당연히 생기는데

그리고 2차 예매를 다시 한다는 얘기는 그 어디에도 없음 그 일정 자체가 이미 일본 팬미 공지 뜰때부터 나온 만약의 일정임.

근데 이미 1차를 매진했기에 2차 예매를 진행하더라도 1차 취소표를 가지고 진행되는 예매일 것. 딱히 대세에 지장 있는 것도 아님.

그리고 광까가 캡쳐한 플미사이트 티켓 가격표들

취소표인지 앙도표인지 플미표인지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데 왜 자꾸 우기는거냐

1차 표가 유료팬클럽 대상이라 플미표 얼마 되지도 않을텐데

정가보다 낮은 표로 올린 것도 수상하자나 업자라면 걍 정가에도 안 팔렸을 때 환불해서 정가 받으면 되는데

그리고 결론이야 뭐든간에 그 60장이 안 팔리겠느나고요

원래 그 정도면 일정 다가올수록 표가 나가는게 상식적인데

24000석 중 진짜 그거 아예 못판다고 해도 사실상 매진에 가까운 수준임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어떤 공연도 100% 다 채운다는 것은 없음 당일날에도 못 오는 사람들은 늘 있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