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똑똑한 인간이라도 병신들한테 둘러싸이면 똑같은 병신이 될 수 밖에 없다더니

지금 한동훈이 딱 그 모양 그 꼴이다 (역대 대통령들 탓만 할게 아님)

지금 한동훈 입장에서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나가서 얻을게 뭐가 있지?

우파 쪽에서 나오는 지적대로 한동훈 주변에 전라도 호남향우회 카르텔, 친중좌파 카르텔, 회색분자 기희주의자 카르텔 등등에만 좋은 선택 아닌가?

궁극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 및 이재명 캠프가 그 중심에 있다는 의심까지 가능하다 (한동훈이 무모한 당대표 출마 고집으로 이미 우파중도층에서 표가 분열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음)

한동훈이 대선으로 바로 직행 했으면 별 잡음도 없이 우파중도 표 결집시켜서 바로 대통령 되는 상황 아니었나?

그런 정권 재창출의 큰 크림이 그려지고 있었는데... 도대체 그 그림을 작정하고 망치고 있는 '거의 민주당2중대 프락치 간첩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한동훈 주변인물들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가?

🔽 다시 묻겠다

대선에 직행을 했으면 대통령 당선이 거의 확정적이었는 미래 대통령 한동훈의 상품성을

별 의미도 없는 (더불어 민주당 및 이재명 대표와 싸우는 것도 아닌) 고작 국힘 당대표 경선에 어거지로 밀어넣어서 한동훈의 상품가치를 훼손시키고 표를 갈라치고 갉아먹에 만들어서 이득을 보는 사람은 누구인가?

1. (경쟁 더 치열한 민주당 공천에서 밀려난 본질적으로 좌파인 인간들 포함) 정상적인 방법으로 공천을 받기 힘든 개듣보 정치인 지망생들이 한동훈을 밟고 올라설 발판으로 삼고 있다?

2. 한 때 우파 청년정치를 대표했던 인물 이준석한테 들러붙어서 그 미숙한 이준석의 똥구멍이나 핥아주고 부추겨서 결국 이준석의 정치인생을 망치게 만든 기생충 + 똥파리 같은 인간들이 목표물을 이준석에서 한동훈으로 바꿔서 또 다시 달라붙었다? 한동훈 = 제2의 이준석? (그런 이유로 한동훈 측근들이라는 인간들이 과거 이준석한테 어떻게 아부를 했거나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는지 제대로 조사를 해 볼 필요성이 있다)

이런 부류들의 사리사욕이 들러붙어서

지금까지 실패한 경험이 없는 '정치적 미숙아'에 가까운 한동훈의 미래, 더 나아가서 다음 대선에서 이겨서 '한동훈 정부'를 만들고자 했던 우파 진영의 꿈과 미래까지

그 기생충 + 똥파리 같은 부류들이 완전히 망쳐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