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은 구타 쌍팔년도에 구타가 심했다는 거지

구타 근절운동이 빨리 일어나서

노병가, 뷰군 시절(기안84가 전의경으로 군복무 하던 시절)에는 구타가 사라져서 없었다는 이야기가 있네?

전의경이랑 해병대만 구타 근절운동이 안 일어나서 여전히 구타가 심했던 것이였고

조현오가 뒤늦게 전경 없애고 의경 구타 근절시키면서 편해진 것이고

그 전인 노병가, 뷰군 시절에는 전의경이랑 해병대만 구타,가혹행위 심했고

육,해,공군은 구타 근절 운동이 빨리 일어나서 구타 다 사라졌다는 말이 있던데 맞는 이야기야?

이것도 부바부 케바케 인 것 같은게

윤일병 사건 일어난 것 보니까 육군도 구타,가혹행위 남아있던 부대는 여전히 구타 심했던데?

당시에 육군 이였던 형님들 이야기 들어봐도 구타 없고 그냥 얼차려 정도만 있었다고 하는 형님이 있는 반면에

여전히 구타 , 가혹행위 남아 있었고 여전히 심했다고 이야기 하는 형님도 있고

육군은 부대마다 서로 말이 틀린 것 같다.

뷰군, 노병가 시절에 전의경만 구타, 가혹행위 심했고 육군은 구타 다 사라진 상태였어?

윤일병 사건 일어난 것 보니까 여전히 구타 남아있던 부대는 남아있던 것 같던데?

육군은 진짜 부대부 케바케 인 것 같은데 같은 육군인데 서로 말이 전혀 다르더라고.

구타 다 사라져서 구타 전혀 없었다는 애들도 있고 여전히 구타,가혹행위 심했다고 이야기 하는 형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