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의 새로운 김앤장의 출현"이라며

이번에는 ㄱㄱㅎ 여사와 ㅈㅇㅊ 전 청년최고위원의 듀오가 이제 결성이 된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이어 "ㅈㅇㅊ 전 청년최고위원의 그 SNS 메시지 보면서 제가 웃었다"며 "

 여사 텔레그램 메시지를 공개하는데 그 내용이 맞는지 안 맞는지를 왜  전 청년최고위원한테 물어보냐? 

본인이 비공식  여사 대변인을 스스로 자임하는 거다. 

그래서 본인이 팩트체크 해 주고 있다"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가) 지난번보다 어떤 의미에서는 더 절박하신 것"이라며 "지난번에는 친윤 윤핵관들이 많았잖아요. 

그러니까  여사가 직접 나서고, 대통령이 직접 나서고 이런 게 덜 필요했던 거다. 

그냥 알아서 한마디 하면 이제 윤핵관 친윤 이런 분들이 다니면서, 이제 반장도 하라고 이렇게 하고. 

정무수석이 또 그냥 가서 멋진 명언 같은 얘기,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런 거 하면 됐는데, 

이제는 여유가 없는 거다. 그만큼 직접  여사 쪽 텔레그램 나오고"라고 지적했다.

ㅊㅎㄹ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문제 시 글삭

한동훈팀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