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4범 당대표인 당도 총선때는 누구 하나 훼방놓거나 하는 사람 없이 일사분란 뭐 되는 당처럼 가는데 한동훈이 정책택배 정치개혁 내놓고 지원유세 가서 열심히 준비한 지역현안해결 방법 이야기 하고 막판엔 하루 17군데씩 돌면
여당이 누릴수 있는 정부가 지역 어려움을 서포트해줄수 있다는 특별한 장점을 반대방향으로 눌러 버리는 정부의 행태 때문이었음
의대증원 문제 심지어 아직도 해결 안되고 있지
채상병문제 그나마 한동훈이 제삼자특검법 이야기 해서 그나마 이슈 조금이라도 갈리고 있지
아직 물가 문제 정부가 뭘 노력하고 있는지 선명하지 않지
국민에게 먹힐만한 정책들은 시도도 못해봄
그 총선은 대선만큼 중요한 선거였어
근데 그냥 말아먹은게 아니라 아주 날려버리는 짓을 ㄷㅌㄹ이 함
나 새벽까지 ㅇㅅㅇ 당선확정된거 확인하고 그제서야 안도하고 환호하면서 잘 정도로 ㅇㅅㅇ이 ㄷㅌㄹ 된거 좋아하고 그후로 늘 ㅇㅅㅇ정부 성공해야한다고 sns에 말하고 다녔는데 총선 이후로 tv에 ㅇㅅㅇ 나오면 끔 거기에 ㄱㄱㅎ 정신병자 같은짓까지 더해지니 그냥 저 부부만 보면 먹던거 올라올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