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출근도장 찍는 분들은 기억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의 뉴스에서 중국인이 한국인을 두드려 패거나 죽이는 

그런 강력범죄가 일상이 될것이며

중국인이 한국인을 금전적으로 피해 주는 사기행각이 

점점 더 많이 발생 될것입니다.

서울 뿐만 아니라 지방의 경우에도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중국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동산 사기를 한국인이 한국인에게  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인이 한국 부동산으로 한국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죠

쟤네들은 거칠것이 없습니다.

그냥 중국으로 튀면 그만이라는 생각이죠

앞으로의 한국은 전방위적으로 중국에게 먹힙니다

정치 경제 미디어 디지털 안보, 농업, 과학기술, 부동산

싸그리 먹힙니다. 공산당은 이 작전에 무차별적으로 자본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정책에서 중국인 눈치를 봐야 하는 시대가 곧 옵니다

한국 대통령도 결국 중국인의 손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시대가 올것입니다

충청도는 캐스팅 보트의 역할이 상실되고

일렬종대로 투표하는 중국인들이 키를 쥐게 됩니다

그 밑바탕에는 부동산이 있습니다.

인구 감소에 의한 부동산 폭락을 떠받치는 것을 중국인이 하게 될것입니다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에게 개목줄 걸리게 됩니다

본인들의 자산보존을 위해 중국인들의 노예가 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