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가 거의 없던 시절에 인터넷으로 고화질 동영상을 자유롭게 보던 때도 아니라 

사회적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위험성 체감이나 경각심이 거의 없었음.

그때는 대리운전 광고도 거의 없었고 이미연이 음주운전 걸리고 다음날 시상식 나와서 그걸로 개그칠정도로 

사회 분위기가 음주운전에 크게 관대하고 오히려 그냥 단속 걸려서 재수없었나보다 하는거였지

무슨 그딴걸로 자숙 쇼를 한다거나 이런일도 없었음. 

강타나 김상혁처럼 음주운전을 하고 다른차를 들이받은뒤 뺑소니까지 쳐서 달아나다가 걸렸거나 그런거 아니면

단순히 음주운전 단속 걸린건 죄로 보는 시대가 아니었음.

음주운전이 사회적 오지랍 망상 살인죄로 부각된게 십도충들이 시애미질 극성부리던 2010년대에

십도 멤버가 음주운전한걸 두고 과몰입 하면서 까줌들이 살인이니 어쩌니 그때부터 음주운전이 사회적으로 죽을죄로 떠오름.

이후 음주운전보다 더한 잘못 한 연예인들도 뻔뻔하게 잘만 나오는데도 

유독 음주운전에 무슨 특정 일부 감성팔이 피해자 사고 서사까지 덧붙여서 완전히 사회적으로 살인마 취급 매장시키려고 듬.

이때부터는 긷줌같은 할멈들이 누군가를 까는 소재로 음주운전만큼 좋은게 없는거지. 

오호라 너 음주운전 잘걸렸다?? 실제로 제일 살인마는 하루도 안쉬고 묻지마 악플다는 미친 망구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