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것을 최초로 실현한 것은 세르비아인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2.01.23 16:48:48
조회 241 추천 0 댓글 0

NESARA/GESARA 14 - 딥스테이트가 독점하던 과학기술을 순차적으로 공개? 미래사회로 돌입?

2020 / 11 / 27


순사하라 



스테이트의 기술 독점

 

딥스테이트들은 세계의 부를 독점하고 있었지만, 동시에 수많은 선진기술을 독점하고 문명의 진보를 지연시켜 자기들끼리 선진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기술 독점의 주된 이유는 이를 공개함으로써 현재 자신들이 독점하고 있는 이권이 소멸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딥스테이트를 소탕하는 작전이 진행되면서 그들이 독점하던 기술이 점차 공개되고 세계인이 혜택을 있게 것입니다.



그것들 극히 일부분, 그러나 하나만으로도 사람들의 생활을 완전히 바꿀 있는 수많은 선진기술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 프리 에너지

 

우선은 뭐니뭐니해도 프리 에너지겠죠. 인류는 화석연료를 태우거나 핵분열을 이용해 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래 3 차원 세계를 포함한, 다차원 우주에서는, 공간 자체에 무한의 에너지가 내재하고 있어, 이것을 꺼내는 것으로, 아무것도 없는 공간으로부터, 무진장으로 전력을 추출할 있습니다.



이것을 최초로 실현한 것은 세르비아인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로, 무려 1891년의 일입니다.




.

거대한 전기 불꽃 아래서 시원한 얼굴로 독서를 하고 있는 인물이 니콜라 테슬라입니다.



테슬라는 공진전자장 이론을 제창하고, 이론에 따라 테슬라 코일이라고 불리는 장치를 만들어 공간에서 무진장하게 전기에너지를 추출하는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스테이트들의 손에 의해, 이론과 함께 어둠에 묻혔습니다.



당시는 록펠러를 중심으로 스테이트들에 의해 석유 채굴과 철도를 통한 수송의 이권이 확립되어 있었습니다.



이권을 위협받을 것을 우려한 스테이트는 테슬라 코일을 산산조각내어 단순한 변압기로 만들었고, 이미 스테이트들에게 제압당했던 물리학회는 테슬라의 공진전자장 이론을 부정하고 전자기학에서 삭제해 버렸습니다.



그후 자유 에너지는 봉인되고 물리학은 중요한 분야를 결여한 찌그러진 발전을 해나가게 됩니다.



테슬라의 프리 에너지 공진전자장 이론이 2021 이후 서서히 부활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되고 산업의 발전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석유나 천연가스 등의 자원산업이나 유조선이나 파이프라인의 제조 운용, 화력 원자력 발전 기기의 제조 운용 등의 업계가 괴멸적인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프리 에너지는 이러한 산업으로부터의 반대를 받으면서, 시간을 들여 완만하게, 사회에 침투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지구에 날아오고 있는 좋은 우주인들은 프리 에너지의 보급을 이들이 지구인에게 공공연하게 모습을 나타내며 교류를 개시하기 위한 조건으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UFO 에너지원은 물론 이것입니다.





2. 메드베드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것은 메드베드입니다.






  안에 들어가서 스위치를 켜면 일정한 주파수의 음파가 발생하고, 그러면 모든 질병이 완치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예를 들어 손발이 결손된 사람이 이것으로 치료를 받으면 죽은 손발이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심지어는 세포 전체를 회춘시켜 30 , 50 상태의 육체로 되돌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꿈같은 기술인데요?



병을 치료한다기 보다는 병에 걸린 이전 상태의 몸으로 되돌린다, 라는 느낌일까요.



딥스테이트들은 자신들이 만든 의료·제약 시스템을 전혀 믿지 않고, 메드베드 기술을 독점했다가 아프면 메드베드로 이를 고쳤습니다.



흰토끼를 쫓아라 작전에서는 지하터널에서 구출되고, 몸이 변형된 아이들이 곧바로 이것을 사용하고, 몸을 원상태로 되돌려 놓았지요.



이것이 보급되면 질병, 부상 노화는 세계로부터 소멸됩니다.



동시에 의사, 치과의사, 기타 의료 종사자는 모두 실직하고 병원, 약국, 제약회사는 모두 소멸될 것입니다.



이러한 의료, 제약 이권의 반대를 받으면서, 서서히 메드베드는 보급되어, 머지않아 병도 노화도 없는 세계, 수명 자체가 200세를 넘는 세계에 돌입해 나갈 것입니다.





3. 루킹글라스, ALICE 

 

이것은 앞에서도 소개했던 미래를 들여다보는 장치입니다. 루킹글라스는 일정한 행동을 후의 세계선을, ALICE 그와는 다른 세계선을 투시할 있습니다.






이게 보급이 되면 미래를 확인하면서 행동을 선택할 있어요.



예를 들면, 혼하려고 할때 사람과 결혼을 해서 미래는 될것인가 하는 것을 미리 확인할 있는 것이죠.



미래를 투시하고 이혼해 버릴 같으면 아예 결혼을 그만두자는 등의 방법을 있는 것이군요.



사업을 시작할 때나 이직할 때도 될지 어떨지를 미리 확인하고 시작할 있는 거죠.





4. 반중력

 

다음은 반중력입니다. 



UFO 기본적으로 모두 반중력 엔진으로 비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술을 전수받거나 UFO 포획하여 분해, 분석하면 기술을 습득할 있습니다.






미국은 1947 로즈웰 사건 이후 다수의 UFO 포획하고 반중력 엔진 개발에 노력해 왔습니다.



위의 사진은 아시다시피 미국 우주군 소속 TR-3B 아스트라네요. 지구행성에서 제작한 UFO입니다.



기체 아래로 4기의 반중력 엔진이 빛나고 있네요.



아스트라는 걸프전에서 처음으로 실전 투입됐고 흰토끼를 쫓아라 작전에서 세계적으로 맹활약했어요.



덧붙여서, 반중력을 위해 대량의 수은을 필요로 한다고 하는 같습니다. 스테이트는 목적을 위해 세계의 수은을 매점했어요.



수은체온계가 디지털로 바뀌면서 머큐로크롬이 위험하다고 출시 정지가 것은 반중력으로 쓰는 수은을 확보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반중력이 일반에게 개방되면 반중력 비행장치가 일상적으로 사용되게 것입니다. 우주선의 제조가 용이해져 우주시대가 도래합니다.



자동차 회사들은 모두 망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건설 회사는 아마 반중력에 의해 크게 발전하게 것입니다.



지금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4664794 안철수 이번에 완주하고 파산하는 거냐ㄷㄷㄷ ㅇㅇ(211.36) 22.02.20 41 0
4664793 안철수가 완주 선택해서 좋다 [1] ㅇㅇ(39.7) 22.02.20 66 0
4664791 하뉴가 잘하고 끼많으니까 임기많겠지 ㅇㅇ(223.39) 22.02.20 18 0
4664789 ㅋㅋ ㅇㅇ(223.38) 22.02.20 12 0
4664788 진짜 김연아는 소치가 끝이구나 ㅇㅇ(211.36) 22.02.20 104 1
4664785 우크라이나는 전쟁시작전인가봐?ㅠ에고 표정봐라 ㅇㅇ(58.125) 22.02.20 123 0
4664782 더레프트는 노빠였나봐 유독 윤석열 영호남 ㅇㅇ(182.213) 22.02.20 90 0
4664781 피겨계에서 하뉴는 지구대스타임 [1] ㅇㅇ(211.46) 22.02.20 59 0
4664780 ㅣㄱ ㅇㅇ(223.39) 22.02.20 9 0
4664779 오늘자 윤석열 지지율 41 안철수 6임 ㅋㅋㅋㅋㅋㅋ [4] ㅇㅇ(182.212) 22.02.20 237 0
4664776 아보카도 거뭇거뭇하게 [3] ㅇㅇ(223.39) 22.02.20 56 0
4664775 송강 형식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20 57 0
4664773 피겨빠들 진상 많더라 [3] ㅇㅇ(223.62) 22.02.20 52 0
4664772 안철수 오전에 윤석열이랑 전화통화해놓고 [2] ㅇㅇ(116.33) 22.02.20 147 0
4664769 술집에서 이 남자들 어때보임 나 여자 ㅇㅇ(58.148) 22.02.20 49 0
4664768 남주혁 설현망붕 하트선글로 망붕 웃기다 [10] ㅇㅇ(223.39) 22.02.20 607 0
4664767 광주서 윤석열만 빠진 벽보 발견…국민의힘, 진상 조사 요구 [5] ㅇㅇ(223.39) 22.02.20 180 0
4664766 기상청 송강 키스신 [1] ㅇㅇ(223.39) 22.02.20 364 0
4664764 근데 중국말야 삼국지 보면 엄청난 문화강국인데 ㅇㅇ(106.102) 22.02.20 25 0
4664763 근데 설현 남주혁 케미는 좋을거같다 [3] ㅇㅇ(118.235) 22.02.20 204 0
4664762 >>>> 현재 모든 갤 마켓컬리 바이럴 주의 ㅇㅇ(122.42) 22.02.20 60 0
4664761 하뉴는 왜 저렇게 인기가 많은거야? [3] ㅇㅇ(175.223) 22.02.20 126 0
4664760 일본서도 등산다녔는데 [1] ㅇㅇ(39.7) 22.02.20 69 0
4664759 하뉴 메달도 못땄는데 이정도면 대박이긴 하다 [1] ㅇㅇ(223.38) 22.02.20 160 0
4664758 [속보] 이준석 '안철수 당원, 갑자기 뒤졌는데 무슨 유지?' [7] ㅇㅇ(49.142) 22.02.20 183 0
4664757 부끄럽지만 할건 다하는 차준환 [1] ㅇㅇ(223.33) 22.02.20 256 0
4664756 중국에서 인기 김연아>>넘사>하뉴 ㅇㅇ(223.39) 22.02.20 231 2
4664754 2030대 표심 변화 생겼나..李 23.4%→33.1% 尹 42.0%→3 [1] ㅇㅇ(211.36) 22.02.20 79 0
4664753 안은진은 연기 잘하는지 진짜 모를인데 [2] ㅇㅇ(14.7) 22.02.20 298 0
4664752 한국인들이 옷잘입는게 아니라 유행에 민감한거야 [2] ㅇㅇ(223.38) 22.02.20 89 0
4664749 미서부 트래킹 갔는데 옷 잘입어서 놀람 ㅇㅇ(39.7) 22.02.20 46 0
4664748 2521 재밌어? [1] ㅇㅇ(175.223) 22.02.20 66 0
4664747 더 레프트 작품 명작이네 [7] ㅇㅇ(58.126) 22.02.20 132 0
4664746 안철수 지지율 6프로나와놓고선 국민경선 단일화하잔게 코미디지 [2] ㅇㅇ(106.102) 22.02.20 70 0
4664744 남자잘못만난여자연옌. 윤여정이민영이미연채림최진실김민희 ㅇㅇ(223.33) 22.02.20 73 0
4664743 기상청 재밋긴한데 송강와꾸가 이전작들에 비해좀 떨어짐 [2] (ღゝ◡╹)ノ♡지성(110.12) 22.02.20 139 0
4664742 중국인구중에 하뉴빠는 중국인들 10000분의 1도 안됨 [8] ㅇㅇ(223.62) 22.02.20 90 0
4664739 왕조현 [3] ㅇㅇ(211.36) 22.02.20 137 0
4664736 좀 웃긴 소리인데 여자연예인들 스태프들한테 자기발 빨게 시키지 않냐 [1] ㅇㅇ(116.42) 22.02.20 116 0
4664735 내가 빠는 남배우 메컵시간 4분인데 이거 ㅈㄴ성의없는거지? [2] ㅇㅇ(118.235) 22.02.20 86 0
4664733 박원순 시장님이 그립다 [2] ㅇㅇ(106.102) 22.02.20 40 0
4664732 하뉴 한국팬 연령대 [4] ㅇㅇ(223.38) 22.02.20 197 1
4664731 종편폐지 운운한 이원욱이란 새키 면상은 기억해라. 00(203.226) 22.02.20 47 0
4664730 "윤석열은 대장동 김만배 흑기사" 녹취록 공개~ ㅇㅇ(61.77) 22.02.20 33 0
4664728 김의겸 허위가 드러나니까 본질은 축사 여부가 아니래 [1] ㅇㅇ(36.38) 22.02.20 103 0
4664727 찢 찍을꺼야 광주5일장 3개를 지켜내겠어 ㅇㅇ(125.184) 22.02.20 37 0
4664726 하뉴팬들 연령대 보고가 [2] ㅇㅇ(223.38) 22.02.20 72 0
4664724 이모티야 나한테 왜 화낫긔? [4] 심심해(118.235) 22.02.20 38 0
4664722 최자는 정창욱한테 안맞았을까? [2] ㅇㅇ(175.114) 22.02.20 297 0
4664721 여기서 한번 더해야 정상아냐?ㅋㅋㅋ ㅇㅇ(115.138) 22.02.20 3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