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림이 관상 더킹 22년 텐트폴 영화인 비상선언 감독이다

그래서 저 어그로 끄는 엘지 통피새끼 머니게임 캐스팅 안되서 미치겠나보다

머니게임이 400먹 넘는 돈을 걸고 8명이서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생활하고 남는돈 먹는 생존게임 하는 이야기임

그런데 생활용품 가격이 현실가격x1000배인 것만 다름
즉 생수가 1천원이라면 저기선 100만원임

저 이야기가 한정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내용이라서 배우들 연기력 엄청 필요한 작품이다

8호방 남자가 주인공 시점으로 인물들 묘사하면서 극 이끄는 역할->류준열


7호방 여자가 오징어게임에서 박해수+오영수 역할임
머리쓰고 극 주도하는 역할인데 주최측으로 의심받는 인물
그런데 진짜 주최측인지는 아무도 모름
한재림 감독이 주최측에서 투입한 사이코패스로 만들지
아니면 주최측으로 오해 받는
착하고 동물 사랑하는 수의사로 만들지는 아무도 모르는 역할
주인공 시점에서 참가자 중 가장 정상인데 정말 의심스러운인물이라고 묘사함->아이유

그리고

4호방 남자가 독재자 역할로 악역맡을 것 같은데 이 인물이->박정민이나 배성우

이 이야기가 한정된 공간에서 생존하는 이야기인데
잘 협동하면 모두 살아서 돈 나눠먹을 수 있음 그런데

욕심 부리다가 살인나는 이야기임

즉 미스테리 생존게임임

그래서 연기력 없으면 캐스팅 될 수가 없는 드라마다

그래서 연기력 ㅈ망이라서 캐스팅 안된 배우 빠는 저 엘지 통피가 미치는거다

쟤네도 자기가 빠는 배우가 연기 못하는 것은 앎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