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상위 20% 존잘 알파메일외의 남성에게는
절대로 남성성도 사랑도 행복도 만족도 전혀 느끼지 못한다.

나머지 80% 한남은 그냥 거세당한 염전노예나 마찬가지다.
남성으로써는 아무 쓸모가 없다. 노동력만 필요할뿐.



간혹 남편이 존잘 알파메일이 아닌데도
진짜 남편애를 낳아서 키우는 경우도 있긴 하다.

이런 경우 여자는 아이에 대한 사랑, 애정, 책임감이 없고
애새끼가 커가면 남편닮아간다고 꼴보기 싫다고 학대하게 된다.
100%이다.



존잘남이 아닌 남편의 친자식이라면 속마음으로는
저런 냄져 애새끼를 낳았다는거 자체를 수치스럽고 치욕스럽게 여김.
속마음은 강간당해 낳은 애라는 느낌이 드는거다.



그래서 부부관계는 참아준다라고 표현을 하게 되고
손만 닿아도 숨소리만 들어도 전화벨소리만 들어도 싫은거.


성욕이 없는게 아니기에 결국은 바람나서 잘생긴 남자 만나서
애새끼고 남편이고 팽개치고 외도하고 다닌다.
걸리느냐 안걸리느냐 차이지 여자는 무조건 외도한다.


그게 여자다.




전국민 유전자 검사해보면 대단한 일이 벌어질거다.


여자들은 자녀 유전자검사를 결사반대하지.
왜 반대하겠냐?
이유는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