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격의 서막이란 책이 며칠 뒤에 나온답니다.

그 책에보면 윤석열 검찰이 어떻게 테블릿안 내용물 누가 사용했는지 알 수 있는 카톡, 메일 등을 지워댔는지

근거를 알기쉽게 제시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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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가 이모 최서원이 쓴 테블릿이라고 제출한 삼성 테블릿도 jtbc가 낸 테블릿과 또다른 특검이 증거 조작한 겁니다. . 이규철 특검보가 그 안에 삼성하고 거래한 내역있다고

기자앞에서 브리핑한 그 테블릿(이규철이 브리핑하는 영상 아직도 유툽에 남아있습니다. 오마이 영상은 풀로 담았더라구요)

개통자가 누구냐 묻는 말에 어버버 답 못하던 이규철 특검보. 2015년 7월부터 최서원이 사용했다는 그 테블릿..

그런데 판매를 2015년 8월부터 시작.

문서수정기능 없는 테블릿으로 대통령 연설문 수정했다는 jtbc 보도수준의 조작날조해댄 특검수사팀.

정작 최서원 재판에서 그 테블릿 내놓지도 않았고,

최서원이 검찰이 내거라고 하 그테블릿 돌려달라고 하자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안내주고 있답니다.

그런데 수사4팀 문서에 장시호가 낸 테블릿 최서원라고 기록해둔게 있어서 오리발도 못내밀고 어디있는지 모른다는 시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