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그럴줄 알았다  범죄자가 검사와 단둘이 있는 자리에서 전국민이 다 보는 앞에서 취조당하기싫어 이리저리 피해 도망다닌 가치없고 비겁한 용기없는 범죄자새끼랑  단둘이 가장 먼저 떠억하니 뻔뻔하게 토론했었던 참 가증스런 얍삽한 새끼



새로운 물결아 나떠나더라도 당유지하고 오년후에 더불어범죄단대선후보선출되면 그때 합당해줄께


이 모든것은 내가 대통령이 되기위한 결정이니 오년만 참아
이죄명 구치소에 들어가고 내가 개념있는척 나대면 오년만지나면 내가 더불어범죄단 대선후보가 되고 석열이가 국정잘못하고 더불범죄단이 지랄떨면 대통령은 내꺼야



오년후에 대통령이 될수도 있는데  적폐와 손잡고 대통되면
남는 장사지



난 문재인과 싸웠다  경제정책에 대해  내말 죽어도 안듣더군
그래서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때려 치고 나왔다
이렇게 교묘한 거짓말로 국민속이면  더불범죄단에서도 인정받고  중도무당층한테서도 인정받아 어필



동연아 미안하지만 넌 이미 적폐야  범죄자와 손잡고 웃으면 그게 바로 적폐지  뭐가 적폐냐  넌 이미 적폐가 되었어

동연아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적폐인 불법비리부패범죄이죄명과 손잡고 활짝 웃으면 어떡하니  사람들이 너한테 속을줄 알아  넌 이재명과 다르게 보고 생각하는 줄 알겠지
아니야  동연아 넌 범죄자보다 더한 더 나쁜 새끼가 됐어

어디 열심히 해봐라

오세훈일것같지  오세훈아냐 극히 일부 병신같은 국힘당원이 오세훈민다고     오세훈되겠냐


상대는 오세훈과는 상대도 안되는  아주 고매하고 훌륭한 인격자야  오세훈하고도 비교도 안되는    박원순이 성범죄를 저질러 능력도 없이 거져된거 아니겠냐고  얼마나 못났으면 전아나운서 국회의원한테 무시받았겠냐고 어필하겠지



대통되고 싶어 악마한테 영혼판새끼



그 악마가 과연 널 대통되게 해줄까  악마한테 영혼팔아 소원이룬 예가 있었니



악마가 어디 약속을 지키디   기껏 악마인데    불쌍 새끼  그래도 내가 안철수보단 났겠지  그생각으로 살겠지